theqoo

[단독] 지드래곤, '의혹 보도 언론사' 운영자까지 고소…악플러 넘어 범위 확장

무명의 더쿠 | 12:20 | 조회 수 17972

TjRaZB

가수 지드래곤이 명예훼손 혐의로 악플러 등 100여 명을 고소한 가운데, 고소 대상이 온라인 언론사 운영자까지 확대된 것으로 파악됐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드래곤 측이 진행 중인 명예훼손 고소 사건에는 과거 의혹성 보도를 게재했던 일부 온라인 매체 운영자가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복수의 법조계 관계자는 "악플러 외에도 최근 특정 매체 운영자가 고소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매체는 과거 지드래곤의 특정 장소 출입 등을 근거로 각종 의혹을 제기하는 기사를 게재한 바 있다. 이 매체는 정기 간행물로 등록된 곳으로, 지난 2023년 방탄소년단 관련 보도를 둘러싸고 하이브와 언론중재위원회에서 분쟁을 겪은 이력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경찰 수사에서 지드래곤은 무혐의 처분을 받았으며, 관련 의혹은 사실상 종결된 상태다.

지드래곤 측은 수사 결과 이후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 대응 방침을 밝히고, 온라인 게시글 작성자 등을 상대로 고소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지드래곤 소속사 측은 MHN에 "관련 내용은 확인 중"이라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다만 법조계에서는 소속사 측의 '확인 중' 입장과 관련해 고소 범위와 공개 수위를 둘러싼 내부 조율이 진행 중일 가능성이 있다는 해석도 나온다. 특히 고소 대상이 개인을 넘어 콘텐츠 생산 주체까지 확대될 경우 파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에서 신중한 접근이 이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안은 단순한 악성 댓글 대응을 넘어, 검증되지 않은 정보 생산과 유통 구조 전반에 대한 책임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445/000039424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85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1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고양이용 방어구도 있는 붉은 사막
    • 13:55
    • 조회 236
    • 유머
    10
    • 살이 그렇게 쪄서 어느 남자가 좋아해.jpg
    • 13:54
    • 조회 549
    • 이슈
    1
    • 유료소통 디데이 복구 이벤트 열어주는 아이돌
    • 13:53
    • 조회 352
    • 이슈
    3
    • 빗나간 26만 인파 예측에 공무원 1만 명 차출, 혈세 낭비와 의료 공백의 법적 책임
    • 13:53
    • 조회 151
    • 정보
    1
    • 李대통령 'SBS 그알 사과 요구' 고발 당해…강요죄 등 혐의
    • 13:53
    • 조회 438
    • 정치
    16
    • 86년생이면 아저씨인가요?
    • 13:52
    • 조회 809
    • 이슈
    29
    • 엠키타카에서 진행했던 방탄 광화문 관련 투표 결과(12만명 투표)
    • 13:52
    • 조회 324
    • 정보
    6
    • 비즈니스석·프라다’ 논란 딛고 4연속 월드컵 진출했지만…韓 여자 축구, 진지한 고민이 필요하다 [이종호의 축생축사]
    • 13:51
    • 조회 67
    • 기사/뉴스
    • 디스코팡팡 개인기
    • 13:51
    • 조회 55
    • 유머
    • 李대통령, 공직사회 '부동산 고강도 압박'…중앙부처 1급 첫 사표
    • 13:51
    • 조회 230
    • 기사/뉴스
    • 별뜻없이 분서갱유 저지를것 같음
    • 13:50
    • 조회 352
    • 유머
    • ‘네’ 했다고 채용 취소된 사람
    • 13:49
    • 조회 2309
    • 이슈
    37
    • 드라마 닥터신:전반적으로다들제정신이아님
    • 13:49
    • 조회 321
    • 유머
    3
    • 2026년 한국가수 오리콘 판매량
    • 13:49
    • 조회 355
    • 이슈
    7
    • 'BTS 26만 과잉 예측' 논란에…경찰 "안전 대응은 과도해야"
    • 13:48
    • 조회 531
    • 기사/뉴스
    23
    • 새로운 한은총재 지명자....jpg
    • 13:48
    • 조회 849
    • 정치
    22
    • 내년 금강·영상강 보 철거 추진…‘4대강 재자연화’ 본격화
    • 13:47
    • 조회 101
    • 기사/뉴스
    • 비밀의문 당시 냉한 역할에 잘 어울렸던 박은빈
    • 13:47
    • 조회 324
    • 유머
    1
    • 사우디 : 이미 홍해 통해서 1200만 배럴 한국으로 가고있고 담달에 도착할거임~
    • 13:47
    • 조회 1611
    • 이슈
    12
    • 오늘 국장 상황 요약
    • 13:45
    • 조회 3580
    • 정보
    31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