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차태현, 붕어빵 둘째딸 최초 공개...부전여전 입담 "연예계 관심 많아"

무명의 더쿠 | 12:16 | 조회 수 3965

cYclUh

lAFymF

배우 차태현이 '마니또 클럽'에서 훌쩍 자란 둘째 딸의 근황을 첫 공개해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에서는 3기 마니또들이 첫 등장한 가운데, 차태현이 자신의 마니또 강훈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차태현은 성공적인 선물 전달을 위해 둘째 딸을 섭외했다. 평소 차태현과 강훈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인연을 계기로 서로 잘 알고 지내던 터. 이에 차태현이 정체를 감추기 위해, 강훈이 본 적 없는 둘째 딸 태은에게 선물 배달을 시키고자 한 것이다. 

방학 중 늦잠을 자다 아빠의 다급한 전화에 불려나온 딸은, 구체적인 계획 없이대략 자신의 학원 스케줄만 파악한 채 다짜고짜 강훈에게 선물배달을 주문하는 아빠에게 "진짜 그냥 데려왔구나?", "굳이 그거 아니면 나한테 전화할 이유가 (없다)"라며 차태현 못지 않은 시원한 입담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태은은 "실패해도 내 탓은 아니야"라며 차태현의 미션 성공을 걱정했다. 그러나 차태현은 "만약 걸렸다? 그러면 너랑 나랑은 모르는 사이다. 그러면 어디든 바로 가라. 버스를 타든 뭘 타든. 내가 거기로 데리러 가겠다"라고 무작정 딸과의 임시절연을 선언했다. 이에 태은은 "엄마한테 다 이를 거다. 자는 거 데리고 나와서는"이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계획 없이 무작정 강훈이 있는 근처로 에그타르트 선물을 들고 딸을 데려가는 상황. 이 가운데 태은은 침착하게 강훈을 향해 다가갔다. 강훈은 처음 본 청소년이 마스크를 쓴 채 자신에게 다가오는 모습을 보고 흠칫 굳었다. 그러나 이내 태은이 선물을 툭 던지고 빠르게 돌아가자 마니또임을 눈치채고 곧바로 뒤쫓았다. 

태은은 무작정 달려 차에서 마스크를 쓰고 대기 중인 차태현의 뒤에 탔다. 결국 강훈이 차태현은 못 본채 자신의 마니또를 "여자분?"이라고 오해한 채 미션을 성공한 상황. 차에서 태은은 "아빠!"라고 절규하면서도 미션 성공 후기를 쏟아냈다. 이에 차태현은 성공보수 3만원까지 주며 둘째딸까지 동원한 첫 미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차태현이 지난 2006년 비연예인인 첫사랑 아내와 결혼한 일은 일찌감치 널리 알려져 있었다.  이 가운데 둘째 딸 태은 양의 근황이 '마니또 클럽'에서 첫 공개돼 더욱 이목을 끄는 모양새다. 차태현의 둘째 딸 태은은 과거 리듬체조를 배우며 손연재와 함께 갈라쇼에 설 뻔한 인연도 있었다. 차태현이 지난 2016년 손연재와 함께 출연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둘째 딸이 리듬체조를 배우는데 한번은 학원에서 공연을 한다고 했다. 가족 여행 때문에 불참했는데 알고 보니 그게 손연재 갈라쇼였다. 알았으면 여행을 안 갔을 것"이라며 아쉬워 했다. 

손연재 또한 이를 기억하고 있던 상황. 손연재는 "태은이 선생님이 저랑 친한 언니다. 다시 갈라쇼를 한다면 꼭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더욱이 그는 리우올림픽에서 사용한 리본을 차태현의 둘째 딸에게 선물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 가운데 지나 1월에는 차태현이 SBS 예능 프로그램 '무무X차차-우발라디오'에서 "둘째 딸이 약간 연예계 쪽에 관심이 많다"라고 밝혀 관심을 모으기도. 이에 차태현은 "일 없을 때 나도 (둘째딸에게) 묻어갈 수 있겠다는 그런 생각을 좀 해봤다"라고 너스레를 떨었으나 그 둘째 딸이 '마니또 클럽'에서 처음 얼굴을 비춰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499088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4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마도 연예인 중 매운맛 최강자
    • 17:30
    • 조회 132
    • 이슈
    • 휴가에서 못돌아온 기자와 웃겨죽는 라이언 고슬링
    • 17:29
    • 조회 272
    • 이슈
    • 미국 국토부 셧다운에 미국공항 혼잡 확대…“23일부터 ICE 투입”
    • 17:29
    • 조회 136
    • 이슈
    • 제로투 추는 고양이
    • 17:29
    • 조회 78
    • 이슈
    • 다음 주 빌보드 핫100 초기 예측 - BTS
    • 17:28
    • 조회 584
    • 이슈
    13
    • “합성 아니야?”…백악관서 ‘춤추는 다카이치’ 사진 논란
    • 17:27
    • 조회 441
    • 기사/뉴스
    3
    • 모친상 신기루 “母, 이렇게 빨리 갈 줄 몰라…과분한 위로 감사” 심경[전문]
    • 17:27
    • 조회 477
    • 기사/뉴스
    1
    • 꽤나 날카로운 하이브 종토방 방탄 분석
    • 17:26
    • 조회 469
    • 이슈
    • 3월에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축제
    • 17:26
    • 조회 171
    • 유머
    1
    • [해외축구] 이재성: 일주일에 큰 경기 2경기나 뛰어서 힘들었다
    • 17:23
    • 조회 230
    • 이슈
    1
    • “귀국 시점이 묘하네?” 이휘재 복귀에 때아닌 ‘외국인학교 입학설’ 불거져
    • 17:23
    • 조회 2645
    • 기사/뉴스
    74
    • 의외로 재개봉 (X) 국내 극장 최초 개봉작(O)인 이것
    • 17:21
    • 조회 1186
    • 이슈
    15
    • 내일 전국 날씨.jpg
    • 17:20
    • 조회 1776
    • 이슈
    12
    • 우리는 이런 나약한 구조물을 정글짐이라 부르지 않는다.
    • 17:20
    • 조회 1041
    • 유머
    9
    • 봄에 개나리를 닮은 꽃을 피우는 한국의 천연기념물 나무
    • 17:19
    • 조회 1292
    • 이슈
    16
    • 지난해 국내 1인당 흰우유 소비량 40여년 만에 최저
    • 17:18
    • 조회 602
    • 기사/뉴스
    20
    • 롯데리아×디진다돈까스=디지게 매운 돈까스 후기🌶🥵
    • 17:18
    • 조회 2191
    • 이슈
    15
    • 정청래 노무현 전 대통령 살던곳 봉하마을 방명록.jpg
    • 17:16
    • 조회 1203
    • 정치
    18
    • 포장안된 빵을 유산지로 덥썩 집어서 결제하는 고객
    • 17:16
    • 조회 2430
    • 유머
    14
    • 현재 달러 인덱스.jpg
    • 17:14
    • 조회 2340
    • 이슈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