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국가총부채 6천500조원 넘어…정부부채 비율 역대 최고
1,017 12
2026.03.23 11:50
1,017 12

정부·가계·기업 빚 1년 새 4.5% 늘어…정부부채는 9.5%↑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 43.6→48.6%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정부·가계·기업부채를 모두 더한 우리나라 총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 6천500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 전반의 레버리지가 확대되는 가운데 정부부채의 증가율이 유독 높았다. 국내총생산(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도 1년 사이 이례적으로 5.0%포인트(p) 뛰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3일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지난해 3분기 말 원화 기준 비금융부문 신용은 6천500조5천84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4년 3분기 말 6천220조5천770억원에서 1년 만에 약 280조원(4.5%) 늘어 처음으로 6천500조원을 넘었다.


이 중 정부부채는 1천250조7천746억원, 가계부채는 2천342조6천728억원, 기업부채는 2천907조1천369억원 등이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정부부채가 9.8% 늘어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가계부채와 기업부채는 각 3.0%, 3.6% 늘었다.


비금융부문 신용은 국가 간의 비교를 위해 자금순환 통계를 바탕으로 주요 경제 주체인 정부와 가계, 기업의 부채를 합산한 금액이다.


통상 '국가총부채'로 부르며, 한 국가의 경제 성장과 자산 가격 상승 등이 얼마나 빚에 의존하고 있는지 가늠하는 지표 중 하나로 활용된다.


총부채는 2021년 1분기 5천조원, 그해 4분기 5천500조원, 2023년 4분기 6천조원을 차례로 넘는 등 지속해서 증가해왔다.


GDP 대비 총부채 비율은 지난해 3분기 말 기준 248.0%로 집계됐다. 부채가 GDP의 2.5배에 달한 셈이다.


지난해 2분기 말(248.3%)보다는 0.3%p 낮아졌지만, 1년 전인 2024년 3분기 말(246.5%)보다는 1.5%p 높아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974635

목록 스크랩 (0)
댓글 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427 00:06 22,1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3,91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16,94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6,7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9,21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7,96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3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9,69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234 이슈 잘생겼다고 트위터에서 알티타는 경호원 15:05 268
3030233 이슈 박명수, BTS 공연 논란에 입 열었다…“국위선양, 돈으로 못 따진다” 15:05 115
3030232 이슈 16만 유튜버가 말하는 생각보다 엄청 심각한 이번 LG 유플러스 유출 사태 4 15:04 362
3030231 유머 [KBO] 실시간 단종매치 36 15:00 1,974
3030230 기사/뉴스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BIS 사임…조만간 귀국 예정 14:59 328
3030229 유머 운동이 필요할땐 7 14:59 636
3030228 정치 윤희숙 "서울로7017 철거·한강버스 폐기…전시행정 정리할 것" 14 14:56 682
3030227 기사/뉴스 "여보, 이참에 서울 뜰까"...3000세대 대단지 전세매물 '0건', 세입자들 피말랐다 16 14:56 603
3030226 유머 타락한 조리계에 고통받는 한 셰프.jpg 32 14:56 2,456
3030225 이슈 예상하고 봐도 놀랍다는 임성한 신작 드라마 근황ㅋㅋㅋㅋㅋㅋㅋ.jpg 9 14:55 1,126
3030224 이슈 중학생이 부르는 한로로 '사랑하게 될거야' 4 14:53 264
3030223 유머 신세경이 끌어간 하트 다시 땡겨오는 조정석 7 14:52 636
3030222 이슈 김종현 2nd OFFICIAL MEMBERSHIP ‘&U’ 2기 모집 안내 2 14:51 289
3030221 유머 노안이 온 글중독자에게 유용한 tts 20 14:51 1,709
3030220 유머 닮은꼴 수준을 넘어선 뜻밖의 도플갱어 4 14:50 662
3030219 이슈 일본에 파병 못 얻어낸 트럼프 “한국 사랑해” 50 14:49 2,945
3030218 기사/뉴스 '해리포터’ 흑인 캐스팅에 “죽이겠다” 살해 협박 ‘충격’ [DA할리우드] 5 14:49 754
3030217 유머 솔로지옥 출연진(최미나수,송승일,김고은)이 게스트로 나오는 줄 몰랐던 도라이버 멤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 14:48 1,155
3030216 기사/뉴스 고양이 사체 옆에 뼈만 남은 딸아이…20대 친모는 뭘하고 있었나[더뎁스] 6 14:48 861
3030215 기사/뉴스 "BTS 보러 26만 명 온다더니" 비판에…입장 밝힌 경찰 46 14:47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