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야구장과 '뜨거운 안녕'...OB 모임 일구회, 한국시리즈 후 '잠실 고별 레전드 게임' 추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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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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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529/0000076694
-잠실야구장 마지막 시즌, KS 직후 레전드 게임 계획
-LG·두산 구단 협조로 잠실 사용 승인 완료
-선수단 구성·세부 일정은 추후 발표 예정
잠실야구장(사진=더게이트 배지헌 기자)
[더게이트]
KBO리그 레전드들이 잠실야구장에 뜨거운 안녕을 전한다. 프로야구 OB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가 2026 한국시리즈 종료 직후 잠실야구장에서 '잠실 고별 레전드 게임'을 개최한다.
일구회(회장 김광수)는 23일 레전드 게임 계획을 발표하며 "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되는 잠실야구장을 기념하고 팬들에게 보답하는 자리로 기획됐다"고 밝혔다.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양 구단의 협조를 통해 잠실야구장 사용 승인은 이미 완료됐다.
잠실야구장(사진=더게이트 배지헌 기자)
KS 직후 개최 목표…선수단 구성은 추후 공개
김광수 회장은 "잠실야구장에서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선수와 팬들이 마지막으로 하나 되는 자리이자,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야구를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과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일구회는 플랫폼·방송·마케팅 전문기관과 협력해 대형 스포츠 문화행사로 행사를 기획할 예정이다.
(중략)
선수단 구성과 세부 일정은 레전드 게임 추진위원회 논의를 거쳐 추후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