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환율이 중동 정세와 유가에 크게 흔들리며 1달러=160엔을 코앞에 두고 있다.
이란 전쟁이 장기화될 것이란 전망이 강해지면서 '유사시 달러 매수' 움직임이 이어지며 달러화 대비 엔화 약세가 진행되고 있다. 여기에 일본의 무역적자 확대 우려까지 겹치면서 유가 상승과 엔화 약세가 동시에 진행되는 모습이다.
일본은행(BOJ)이 금융 긴축에 적극적인 '매파적' 입장을 보였지만, 흐름이 바뀔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2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다시 1달러=160엔대 환율이 가시권에 들어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s://m.newspim.com/news/view/20260323000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