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야노시호, 유흥업소 간다는 남편에 "가고 싶으면 가는 것" 쿨한 대답

무명의 더쿠 | 03-23 | 조회 수 89822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주르'에서는 '결혼 왜 해? 그냥 동거만 해! 언니 옆에 진짜 언니 왔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야노시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윤주와 야노시호는 팬들이 보낸 고민 사연을 듣고 조언을 건넸다. 3년 연애 중 군인인 남자친구가 유흥업소에 간 걸 알게 됐다는 사연자는 "앞으로는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이 유흥업소에 가자고 해도 가지 말라고 했는데 남친은 자기도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 한다며 거절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야노시호는 "(한국의 유흥업소는) 어느 정도냐. 이상한 곳이냐"고 물었고 장윤주는 "이상하다기 보다는 여자 나오고 그런 곳"이라고 에둘러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다 터놓고 얘기하는 게 좋지 않겠냐. 저는 상대방을 속박하는걸 별로 안 좋아한다. 가지 말라 했는데 그 사람이 가고 싶은 곳이 거기라면 언젠가 가게 되지 않겠냐"고 밝혔다. 장윤주도 "여자가 그걸 기분 나빠한다면 어느 정도 커트를 하고 어쩔 수 없이 꼭 가야 한다면 얘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제작진은 "유부남인데 여자랑 같이 그런 노래방 가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 일본은 다를 수 있지 않냐"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가고 싶으면 가야죠. 근데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네가 가고 싶으면 가는데 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쿨하게 이야기했다.

야노시호는 "싫다고 하는 건 안 하는 게 제일 좋은 거 같다. 자유로운 건 책임이 따른다"며 "두 분이서 룰을 만드는 게 좋을 거 같다. 네가 이걸 할 때 나는 이걸 하겠다. 네가 놀러 간다 하면 나도 놀러 가겠다는 식으로 룰을 정하면 좋을 거 같다. 사귈 때도 룰은 필요하다. 룰이 없다면 서로가 너무 자유롭지 않냐"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87326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52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칸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이후 국내 단 한번의 시사! <군체> IMAX 시사회 초대 이벤트 40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8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기영에프앤비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전국 매장서 '박지훈 세트' 출시
    • 09:10
    • 조회 730
    • 기사/뉴스
    8
    • [속보]韓 선박들, 호르무즈서 카타르 쪽으로 운항 중
    • 09:06
    • 조회 1944
    • 기사/뉴스
    6
    • 아이유, '폭싹' 아역들 챙겼다…어린이날 선물+손편지 '훈훈'
    • 09:05
    • 조회 523
    • 기사/뉴스
    3
    • [단독] 아이유의 끝 없는 사랑…어린이날 아동협회에 5천만원 쾌척
    • 09:02
    • 조회 284
    • 기사/뉴스
    4
    • [속보]광주서 고등학생 2명 괴한 피습, 1명 사망...20대 남성 용의자 추적 중
    • 08:55
    • 조회 3164
    • 기사/뉴스
    45
    • 김세정 "보상심리로 술 매일 마셔…이제 뇌 안 돌아가"
    • 08:42
    • 조회 6049
    • 기사/뉴스
    41
    • 이병헌, 차기작은 ‘남벌’…이모개 촬영감독 연출 데뷔작
    • 08:14
    • 조회 1586
    • 기사/뉴스
    6
    • '펑' 한국 선박서 폭발음…"피격 여부 확인 중"
    • 08:10
    • 조회 1001
    • 기사/뉴스
    • [단독] 외국인이 한국서 가장 많이 시킨 음식은… 반반피자·로제 메뉴·뿌링클 콤보·마라
    • 07:42
    • 조회 1511
    • 기사/뉴스
    2
    • [속보]트럼프 "이란, 한국 화물선 공격"
    • 07:26
    • 조회 4792
    • 기사/뉴스
    51
    • [단독] 광주에서 길 가던 고등학생 2명 흉기 찔려 사상
    • 07:03
    • 조회 45814
    • 기사/뉴스
    260
    • [속보] 트럼프 "이란, 韓화물선 등 공격…韓, 작전 합류할 때 됐다"
    • 02:22
    • 조회 32798
    • 기사/뉴스
    338
    • 김세정-전소미 "6개월간 라이벌 관계..한 팀 됐을 때 어려웠다" 솔직 고백 ('아근진')
    • 02:02
    • 조회 5745
    • 기사/뉴스
    21
    • [단독]성착취범이 반성문을 쓰는 이유…가해자 49%는 집행유예[소녀에게]
    • 01:15
    • 조회 756
    • 기사/뉴스
    3
    • [단독]“쉬워서요”, “연애였어요” 미성년자 성착취범은 말했다[소녀에게]
    • 01:12
    • 조회 722
    • 기사/뉴스
    1
    • [날씨] 어린이날 맑고 포근한 봄…한낮 강한 자외선
    • 01:06
    • 조회 436
    • 기사/뉴스
    1
    • 짐 챙기러 온 전처 살해한 60대…스토킹으로 유치장 구금 전력도
    • 00:56
    • 조회 531
    • 기사/뉴스
    1
    • [단독] “말 맞추고 CCTV 삭제 시도”…‘김창민 감독 사망’ 피의자 구속
    • 00:48
    • 조회 1379
    • 기사/뉴스
    4
    • [단독] 아빠 맞는 장면 목격한 발달장애 아들…"겁에 질려 귀 막고 비명"
    • 00:46
    • 조회 2675
    • 기사/뉴스
    12
    • 데뷔 코앞 돌연 잠적…일본인 아이돌 연습생 출국정지 [MBN 뉴스센터]
    • 00:16
    • 조회 1821
    • 기사/뉴스
    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