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야노시호, 유흥업소 간다는 남편에 "가고 싶으면 가는 것" 쿨한 대답
89,872 522
2026.03.23 08:04
89,872 522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남편의 유흥업소 출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1일 장윤주의 유튜브 채널 '윤주르'에서는 '결혼 왜 해? 그냥 동거만 해! 언니 옆에 진짜 언니 왔다'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야노시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장윤주와 야노시호는 팬들이 보낸 고민 사연을 듣고 조언을 건넸다. 3년 연애 중 군인인 남자친구가 유흥업소에 간 걸 알게 됐다는 사연자는 "앞으로는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이 유흥업소에 가자고 해도 가지 말라고 했는데 남친은 자기도 높은 직급에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이 따라가야 한다며 거절했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야노시호는 "(한국의 유흥업소는) 어느 정도냐. 이상한 곳이냐"고 물었고 장윤주는 "이상하다기 보다는 여자 나오고 그런 곳"이라고 에둘러 말했다.

이에 야노시호는 "다 터놓고 얘기하는 게 좋지 않겠냐. 저는 상대방을 속박하는걸 별로 안 좋아한다. 가지 말라 했는데 그 사람이 가고 싶은 곳이 거기라면 언젠가 가게 되지 않겠냐"고 밝혔다. 장윤주도 "여자가 그걸 기분 나빠한다면 어느 정도 커트를 하고 어쩔 수 없이 꼭 가야 한다면 얘기를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제작진은 "유부남인데 여자랑 같이 그런 노래방 가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 일본은 다를 수 있지 않냐"고 물었고 야노시호는 "가고 싶으면 가야죠. 근데 그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네가 가고 싶으면 가는데 나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고 쿨하게 이야기했다.

야노시호는 "싫다고 하는 건 안 하는 게 제일 좋은 거 같다. 자유로운 건 책임이 따른다"며 "두 분이서 룰을 만드는 게 좋을 거 같다. 네가 이걸 할 때 나는 이걸 하겠다. 네가 놀러 간다 하면 나도 놀러 가겠다는 식으로 룰을 정하면 좋을 거 같다. 사귈 때도 룰은 필요하다. 룰이 없다면 서로가 너무 자유롭지 않냐"고 밝혔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076/0004387326

댓글 5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사건의 배후를 쫓는 숨 막히는 추적! 영화 <암살자(들)> 개봉 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224 09.07 26,550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961,848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3,997,85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417,05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603,9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18,52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39,6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45,21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5 20.05.17 8,868,11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42,01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92,31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54051 이슈 한국인의 심장이 반응하는 AI슬롭 14 01:11 600
3154050 기사/뉴스 35초마다 중국 도메인 교신하는 중국산 제품들 1 01:11 329
3154049 기사/뉴스 “한국 지하철에서 무슨 짓이냐” 클럽인 양 춤추더니…주변 시민 얼굴까지 대놓고 올렸다 5 01:09 443
3154048 이슈 결혼한지 18시간 만에 사망한 신부.jpg 4 01:08 1,214
3154047 이슈 손님 모셔두고 26분 내내 비난과 조롱이 멈추지 않는 오늘자 아이돌 유튜브 ㅋㅋㅋㅋㅋ 2 01:07 807
3154046 이슈 방탄소년단 뷔 데이즈드 오리지널판 커버 & 화보 2 01:06 216
3154045 기사/뉴스 '동성 후배 교수 추행' 대학병원 교수, 2심서 벌금 2000만원 01:06 157
3154044 이슈 싫어하는 음식을 최고급으로 주면 먹을 수 있을지 실험하는 일본 예능.jpg 8 01:05 724
3154043 기사/뉴스 도수치료 중 잠든 여성 환자 추행한 물리치료사, 징역 1년 6개월 01:04 147
3154042 기사/뉴스 머리뼈 보일 때까지 아내 때린 50대男 “도망갈까 걱정돼서” 변명하더니… 2심서 ‘감형’ 4 01:03 189
3154041 유머 인간의 3대 욕구는 식욕 수면욕 그리고 16 00:58 1,339
3154040 이슈 이 순대트럭 순대아저씨 인스타팔로해놓고 우리집앞에 김치순대오는날만을 기다렸고 드디어 오늘. 트럭오픈런하고도 20분줄섬 순켓팅ㅁㅊ 근데 진짜개맛있고, 줄서는동안 순대하나씩썰어서맛보여줌 29 00:55 2,022
3154039 기사/뉴스 신혼여행 어쩌나…허리케인 덮친 하와이 2 00:54 633
3154038 이슈 굿띵이 잘 안돼서 아이들 멤버들한테 미안했다는 전소연 2 00:53 890
3154037 이슈 7년전 오늘 발매된, 볼빨간사춘기 "워커홀릭" 00:53 42
3154036 유머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1 00:52 536
3154035 이슈 아니 그니까 시발 고무수확기가 다시 돌아왔다는 말은 고무짜기가 1년 전 유행이였다는 말이야? 2 00:51 681
3154034 유머 얘들아 너네 비련 여주 빙의좀 하지마 9 00:50 967
3154033 이슈 [어서와한국] 역대급 먹방을 보여준 스웨덴 1편.jpg 7 00:49 1,389
3154032 이슈 팬들의 콘서트 피켓 문구를 모아서 만들었다는 임영웅 노래 5 00:43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