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가가 110달러를 돌파하고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어지면서 전 세계적인 에너지 위기가 닥침
2. 이란이 카타르의 LNG 시설까지 타격하며 원유를 넘어 가스 공급까지 비상이 걸려 '4월 위기설'이 확산 중임
3. 정부는 비축유가 208일분이라 안심시키지만 실제 업계 소비량(수출 포함)을 따지면 68일치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옴
4. 정부는 비상시 국내 소비만 계산했고 업계는 경제 유지를 위한 수출까지 포함해 계산법 차이로 인한 불안이 커짐
5. 나프타 등 석유화학 기초 소재 재고는 2주도 남지 않아 관련 공장들이 멈춰 설 수 있는 심각한 위기 상황임
6. 정부는 카타르산 LNG 비중이 낮아 괜찮다고 하지만 업계는 가격 폭등으로 인한 전기료 인상 등 비용 부담을 우려함
7.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LNG 가격은 최대 200%까지 폭등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도 있음
8. 이러한 에너지 비용 상승은 결국 기업의 부담을 넘어 물가 상승으로 이어져 국민들의 실질적인 체감 피해가 예상됨
9. 다른 나라들도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출근 일수를 줄이는 등 극단적인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하고 있음
10. 단순한 유가 상승 문제를 넘어 국내 산업 전반의 붕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향후 사태 추이를 예의주시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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