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하정우 주연의 드라마 시청률이 3회 만에 하락했다.
3월 22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3회는 유료 플랫폼 전국 기준 3.1%를 기록했다.
이는 1회 시청률 4.1%, 2회 시청률 4.5%에 비해 소폭 하락한 수치다.
14일 첫 방송된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다루는 작품이다.
하정우가 TV 드라마로 복귀하는 건 2007년 방영된 MBC '히트' 이후 19년 만이다. 그는 '영끌' 건물주 기수종 역을 맡아 건물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눈물겨운 사투를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