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세금 낭비 논란도 불거졌다. 일반 공무원(9~6급)의 경우 초과 근무 시 시간당 약 1만1000~1만3000원을 받는다. 비상 동원을 제외하면 일 최대 4시간까지 수당이 지급된다. 1만명에게 최대 4시간의 수당을 줬다고 가정했을 때 전체 지급액만 최소 4억4000만원으로 추정할 수 있다. 소방이나 일부 지자체의 경우 이번 공연에 동원된 공무원에게 최대 8시간까지 초과 근무를 인정해 주겠다고 공지한 점 등을 미뤄볼 때 수당에 들 세금은 이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