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결국 더 격화하나…트럼프 ‘초토화’ 위협에 이란 “더 심한 대응” 맞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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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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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한층 격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향해 48시간 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요구하며 사실상 ‘최후통첩’에 나선 가운데, 이란이 더욱 파괴적인 수준의 보복을 예고하면서 향후 전쟁이 더욱 격화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란은 이날 핵시설이 위치한 이스라엘 남부 디모나시(市)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자국의 핵심 핵 시설인 나탄즈 우라늄 농축단지를 공격한 데 따른 보복 차원의 공격이다.
이스라엘 보건부에 따르면 이란의 공습으로 디모나에서 6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고, 인근 아라드 마을에서도 116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일부는 중상자라고 외신들은 전했다.
이란과 이스라엘 당국은 각각 핵시설 인근에서 비정상적인 방사능 수치는 감지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양측이 서로 핵시설이 있는 지역에 대한 공격을 주고받으며 핵 위협은 점점 더 고조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