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이 이란 공습의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작성한 문건에서,
이스라엘의 후원을 받는 민주주의 수호 재단(FDD)의 2025년 보고서를 그대로 표절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해당 문건 내 다수의 항목이 원본 보고서와 거의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일치(word-for-word)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가 안보를 책임지는 백악관이 이란 공습의 정당성을 입증하는 공식 문건을 작성하며,
특정 정치 성향의 외부 싱크탱크 보고서를 사실상 그대로 베껴 쓴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민감한 군사 행동의 법적·도덕적 근거를 정부의 독자적인 정보 판단이 아닌 외부 단체의 논리에 의존해 '복사 및 붙여넣기'식으로 구성한 것을 두고, 국가 안보 정책의 독립성과 신뢰성에 심각한 결함이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 표절이 아니라 그냥 쟤들이 하는 얘기대로 하는 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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