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가 인스타 스토리로 팝가수를 저격하여 해외에서 논란이 됨 (인스스 전문有)
축구선수 조르지뉴가 인스타 스토리에 팝가수 채플 론에 대한 글을 올림
❓조르지뉴가 뉘기야
이탈리아의 유로 2020 우승에 기여하여 발롱도르(한 시즌 동안 최고의 활약을 펼친 축구선수에게 수여하는 상) 3위까지 해본 축구선수
세리에A SSC 나폴리, 프리미어리그 첼시 & 아스날에서 뛰었음
❓채플론이 뉘기야
https://youtu.be/6ENzV125lWc
https://youtu.be/i79Gly1ZM5w
2025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신인상 수상자. 화려한 비주얼과 라이브 퍼포먼스가 뛰어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Good Luck, Babe!>, <Pink Pony Club>이 히트하면서 최근 팝 씬에서 핫한 가수들 중 한 명
난 둘 다 모르는데 → 각자의 위치에서 유명한 사람들이라는 걸 알면 됨
조르지뉴가 올린 인스스
[요약]
조르지뉴의 아내와 11살 딸*이 호텔에서 채플론을 우연히 마주침
딸은 단순히 채플론인지 확인하고 미소만 짓고 돌아왔을 뿐, 아무런 접촉이나 요청도 하지 않음
그런데 경호원이 와서 매우 공격적으로 항의하여 딸이 크게 충격을 받고 울게 됨
오늘 저는 가족과 관련하여 매우 속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제 아내 캐서린 하딩은 롤라팔루자 브라질 참석을 위해 상파울루에 있습니다. 오늘 아침, 제 딸은 평소에 정말 동경하는(혹은 동경했던) 아티스트를 보게 되어 너무 기쁜 나머지 플래카드까지 만들 정도로 잔뜩 기대에 부풀어 일어났습니다.
우연히도, 아내와 딸은 이 아티스트와 같은 호텔에 머물고 있었어요. 조식을 먹는 동안 그 아티스트가 아내와 딸의 테이블 앞을 지나갔습니다. 제 딸은 여느 아이들처럼 그녀를 알아보고 신이 났고, 단지 정말 그 사람이 맞는지 확인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가장 최악인 부분은 딸이 그녀에게 다가가지도 않았다는 거예요. 딸은 그저 그 가수의 테이블 옆을 지나가며 그녀가 맞는지 확인하려고 보고, 미소를 지은 뒤 다시 엄마 곁으로 돌아와 앉았을 뿐입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그다음에 일어난 일은 완전히 도를 넘은 행동이었습니다.
아내와 딸이 아직 조식을 먹고 있는데, 덩치 큰 경호원이 테이블로 다가오더니 극도로 공격적인 태도로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는 제 아내와 딸에게, 딸이 다른 사람을 '무례하게 대하거나' '괴롭히도록' 내버려 두면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단지 테이블 앞을 지나가며 그 사람이 맞는지 쳐다본 것이 어떻게 괴롭힘이 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경호원은 심지어 11살짜리 제 딸이 눈물을 흘리며 앉아있는데도 호텔에 정식으로 항의하겠다고까지 말했습니다.
제 딸은 엄청난 충격을 받았고 많이 울었어요.
저는 수년간 축구계에서 대중의 관심과 유명인들 사이에서 살아왔기에 존중과 경계가 무엇인지 아주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서 일어난 일은 그런 게 아니었어요.
그건 단지 한 아이가 누군가를 동경한 것뿐이었습니다.
이런 대우가, 팬의 중요성을 누구보다 잘 알아야 할 사람들로부터 나온다는 것이 슬픕니다. 결국 이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것은 팬들이니까요.
저는 진심으로 이 일이 반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누구도, 특히 어린아이는 더더욱 이런 일을 겪어서는 안 됩니다.
팬들이 없다면 당신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리고 팬분들께, 그녀는 여러분의 애정을 받을 자격이 없습니다.
* 아이의 생물학적 친부는 주드 로(아들과 딸의 모델 활동이 더쿠에서 화제가 된 그 사람 맞음)지만 엄마가 조르지뉴와 결혼하면서 가족으로 살고 있음
아이의 어머니 캐서린 하딩 인스스
“어제 사브리나 카펜터를 보기 위해 도착했을 때 에이다의 반응은 이랬어요. 우리 딸은 우리가 그런 대우를 받은 후에 오늘 밤 공연에 가고 싶지 않다고 결정했어요.. 그래서 그 대신에, 우리는 여자들끼리 쇼핑하는 하루를 보냈고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외출했습니다. 따뜻한 애정의 메시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저희는 다 괜찮아요!”
https://x.com/sisiesportes/status/2035551786371580060
❓채플론 경호원의 잘못 아냐?
18. 무명의 더쿠 10:31
☞13덬 ☞14덬 채플론이 고용한 경호원이기 때문에 채플론한테 책임을 묻는거고 "아이"가 단순히 쳐다봤다고 경호원이 가족 테이블로 와서 컴플레인 한건 고용인의 오더가 있었을거란 의견이라 욕 먹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