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4000명 모인 BTS 컴백 공연…서울시, 8200명 투입해 사고 예방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컴백공연에 10만 4000여 명이 운집했지만 인파 밀집에 따른 안전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서울시는 두 달여에 걸친 철저한 사전 준비와 8200여 명의 대규모 안전 인력이 빛을 발했다고 평가했다.
서울시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컴백공연이 관계기관의 인파 관리 속에 무사히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앞서 서울시는 공연이 확정된 2월 4일 오세훈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총 7차례 점검회의를 열며 안전·교통·인파·의료 분야를 집중 점검했다. 공연 이틀 전에는 오 시장이 직접 광화문 일대를 찾아 무대 주변부터 지하철 출입구와 안전펜스의 설치 상태까지 살폈다. 당시에 오 시장은 “안전과 질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이지만 축제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은 더 세심하고 유연하게 해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중략)
오세훈 시장은 “이번 공연은 서울과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서울을 확고부동한 글로벌 TOP5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내달 19일까지 하이브의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그램에 더해 한강과 DDP 등 서울 명소를 중심으로 전 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4월 19일까지 서울스프링페스티벌과 DDP 뮤직라이트쇼, K팝 성지 도보관광코스 등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https://naver.me/F8lMdPaC
고작 2만 얼마온 공연에 서울시 8200명 투입ㅋㅋㅋ 그러고 또하이브랑 뭐하는게 레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