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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눈 뜨고 당했다"…국내 들어온 '비축유' 제3국에 팔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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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2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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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위기 상황 속에서 우리 정부는 안일한 대응으로 위기를 자초하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중동 산유국이 보낸 원유 200만 배럴이 울산 석유 비축기지에 입고됐지만, 이 중 상당량이 더 높은 가격을 제시한 제3국으로 빠져나가게 됐습니다.

정부가 비상시 물량을 선점할 수 있는 '우선구매권'을 갖고 있었지만, 권리행사가 늦어졌기 때문입니다.

석유공사는 "200만 배럴 가운데 110만 배럴은 국내에 남기고 90만 배럴은 다른 나라에 공급하는 걸로 절충했다"고 확인했습니다.

[김재경/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우선구매권을 확보하기 위해 들인 비용이 있거든요. (비축 기지) 임대료를 일정 부분 깎아주는 비용이 있어서 적절할 때 실행하지 못하면 그만큼 국가적 손실이 됩니다.]

안 그래도 원유 부족으로 인한 경제난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행정적 실책까지 더해지며 중동발 에너지 위기는 점점 더 강해지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8398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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