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BTS 공연, 26만 '아미' 예상했는데 4만 인파…하이브 추산은 10만 명

무명의 더쿠 | 03-22 | 조회 수 1582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완전체 컴백 공연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당초 경찰은 무대를 중심으로 숭례문까지 최대 26만 명까지도 몰릴 수 있다고 예상해 안전관리에 전력을 기울였으나 예상을 밑도는 인파와 성숙한 팬덤 문화 덕분에 별다른 사건·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세계 각지에서 모여 새벽부터 '명당'을 지키던 팬덤 '아미'를 비롯해 국적과 나이를 가리지 않은 팬들은 BTS 멤버 7인의 등장에 일제히 환호했다.


BTS의 상징색인 보랏빛 응원봉으로 광화문은 물들었고 광화문 주변은 흡사 하나의 거대한 공연장 같았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서울 실시간 도시데이터)는 오후 8시30분 기준 광화문과 덕수궁 인근(광화문광장, 서울광장, 시의회 앞 등)에 4만 6000∼4만 8000명이 모였다고 산출했다. 인구 혼잡도는 '붐빔' 수준이었다.

주최 측인 하이브 추산으로는 10만 4000명(통신 3사 접속자 및 외국인 관람객 비율, 알뜰폰 사용자 반영 수치)이 모인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시 추산 인원에는 알뜰폰 사용자와 외국인이 일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게 하이브 측의 설명이다.


이날 경찰과 소방 당국, 공무원 등 1만 5000여명은 외국인 관람객이 대거 몰리고, 중동 상황까지 겹쳐 테러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면서 종일 촉각을 곤두세웠다.

하지만 예상을 크게 밑도는 인파에 공연 전 광화문 광장의 전반적인 보행 안전은 양호한 상태로 평가됐다. 다만 일부 길목에서는 공연을 보기 위해 바닥에 앉거나 사진을 찍기 위해 서 있는 팬들로 병목현상이 빚어지기도 했다.

이날 광화문 광장은 31개 게이트를 통해서만 드나들 수 있었다. 금속탐지기를 설치해 위험물 등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게이트 내부엔 경찰특공대도 배치됐다.

또 빌딩 31곳은 출입이 통제됐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임시로 휴관했으며 세종문화회관은 공연을 취소했다. 교통 통제로 불편을 겪는 광화문 인근 결혼식 하객들을 태운 경찰 버스도 오갔다.


https://naver.me/5imySAid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9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에뛰드] 💕뛰드공주 컬렉션💕 ‘마이 쁘띠 팔레트’ 체험 (50인) 377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배우 박소이, 새 프로필서 ‘흑·백’ 반전 이미지
    • 10:49
    • 조회 21
    • 기사/뉴스
    • 미국 생리대 40% 폭등… 관세가 부른 '핑크 인플레이션' 분석
    • 10:48
    • 조회 81
    • 기사/뉴스
    • 김동완, 前매니저 폭로에 입장 “개인적 관계..법적 대응”
    • 10:47
    • 조회 490
    • 기사/뉴스
    3
    • 한국 게임이 원신을 표절했다며 욕하는 해외 원신 유저들
    • 10:46
    • 조회 671
    • 유머
    24
    • 씨티 "신 한은총재 후보 금리인상 시그널, 빠르면 5월부터"
    • 10:46
    • 조회 87
    • 기사/뉴스
    • [단독] 이준호, 차기작은 '바이킹' 재벌 3세 된다..주지훈과 첫 호흡
    • 10:45
    • 조회 389
    • 기사/뉴스
    • 일일 조회수가 확 오른 세븐틴 잠수교 쇼케이스 영상
    • 10:44
    • 조회 396
    • 이슈
    • 이찬혁→이승윤·한로로 ‘더 글로우’ 3만5천 관객 동원…최상급 실내형 페스티벌 등극
    • 10:43
    • 조회 125
    • 기사/뉴스
    • 생각보다 많다는 쿠팡 프레시백 반납 상태
    • 10:43
    • 조회 1655
    • 이슈
    9
    • [속보] 박형준, 국회서 ‘삭발’ 투쟁… “‘부산 글로벌법’ 왜 처리 안 하나”
    • 10:43
    • 조회 271
    • 정치
    8
    • 삼성, 에어드롭 열었다…갤럭시·아이폰 파일 공유 가능
    • 10:42
    • 조회 790
    • 기사/뉴스
    17
    • 아스트로 윤산하, 소극장 공연 3년 연속 매진 속 성료…“올해도 멋있게 달려볼 예정”
    • 10:39
    • 조회 163
    • 이슈
    • "더럽게라도 이길 것"…'21세기 대군부인' 아이유·변우석, 운명을 뒤바꾸기 위한 선택
    • 10:39
    • 조회 185
    • 기사/뉴스
    1
    • 판) 철없고 개념없는 시동생이 짜증나서 한마디 했는데
    • 10:38
    • 조회 2332
    • 이슈
    27
    • 결혼 헤이터 배우 이주승...jpg
    • 10:38
    • 조회 2189
    • 이슈
    17
    • 외국인 직원의 연차 사유
    • 10:36
    • 조회 2037
    • 유머
    15
    • 한국에 도입되면 경쟁률 치열할 것 같은 직업 1위
    • 10:36
    • 조회 859
    • 이슈
    3
    • (냉부) ??? : 고기는 어느 부위 쓰시는거에요?
    • 10:35
    • 조회 1146
    • 유머
    6
    • 카카오페이 퀴즈타임 정답
    • 10:35
    • 조회 187
    • 정보
    5
    • 닛케이도 5% 가까이 폭락, 아증시 일제 급락
    • 10:35
    • 조회 372
    • 기사/뉴스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