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는 선포했다. '보라, 누가 세상의 중심이지?' [송원섭의 와칭]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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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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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문 모습의 무대. 사진 빅히트뮤직/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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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무대를 통해 한국은 세계를 담을 젊은이들의 대담함을 보여줬고, 동시에 60분 동안 미래 도시 같은 한국 도심의 이미지를 세계에 생중계할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 라이브를 통해 넷플릭스는 무엇을 얻고, 하이브는 무엇을 얻고, 관광객은 얼마를 썼고, 서울시장은 무엇을 얻었는가를 이야기하는 것은 이제 좀 좀스럽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부디 대한민국의 기업이, 학교가, 정치가 어떤 실천으로 이 퍼포먼스와 균형을 맞출지, 어떻게 하면 이 젊은이들의 배포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줄지 진지하게 논의할 때가 아닐까요.
송원섭 song.weonseop@joongang.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510665
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