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당초 무대 관람이 가능한 구역에 10만 명까지만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인파를 통제할 계획이었으나, 실제 인원이 예상보다 적어 별도의 출입 제한 조치를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9,877 273
2026.03.22 06:40
29,877 273

이날 경찰에 따르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공연이 마무리된 오후 9시쯤 광화문 광장 무대와 시청, 숭례문 일대에는 약 7만 7,000~8만 3,000명의 인파가 모인 것으로 추산됐다. 서울시는 실시간 도시데이터 기준으로 광화문 광장에 4만 4,000~4만 8,000명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했다. BTS 소속사 하이브는 10만 4,000명이 집결한 것으로 봤다. 서울시 추산 인원에는 알뜰폰 사용자와 외국인이 일부 반영되지 않았다는 게 하이브 측의 설명이다.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공식 좌석은 총 2만 2,000석 규모였다.

당초 경찰은 공연에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경력을 투입했다. 경찰 기동대 72개 부대(6,759명)와 35개 형사팀(162명), 시·자치구·소방 인력 3,400여 명, 주최 측 운영요원 4,800여 명까지 합쳐 총 1만 5,000여 명이 안전 관리와 테러 대응을 책임졌다.



다만 이 같은 예상은 빗나갔다. 당초 무대 관람이 가능한 구역에 10만 명까지만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인파를 통제할 계획이었으나, 실제 인원이 예상보다 적어 별도의 출입 제한 조치를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예상보다 적은 인파가 몰린 덕분에 공연은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무정차 통과가 이뤄지던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3호선 경복궁역, 1·2호선 시청역은 오후 10시부터 정상 운행됐다. 세종대로, 사직로, 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51개(마을, 경기 등 포함 시 86개 노선) 노선을 우회 운행하던 시내버스들도 행사 종료 후인 오후 11시부터 정상 운행을 시작했다. 광화문 인근 1㎞ 이내 설치된 서울시 공공 자전거 '따릉이' 대여소·거치대도 내일(22일) 오전 9시부터 서비스가 재개된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article/amp/A2026032122220004262

목록 스크랩 (0)
댓글 2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85 03.19 57,1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4,39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3,31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1,7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2,0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3,64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149986 이슈 어제 광화문 방탄소년단 공연에서 검문당한 물품들 59 09:41 3,580
149985 이슈 언플에도 안 속기 시작한 대중들......... 175 09:29 19,055
149984 기사/뉴스 하이브 "BTS(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에 불편 겪은 분들 죄송, 이해와 배려 깊이 감사" [전문] 269 09:26 9,469
149983 유머 타사 아이돌이었으면 문건에다가 93 09:13 11,688
149982 이슈 광화문 근처 편의점들 현재 상황.........jpg 173 09:06 22,044
149981 이슈 드디어 의문이 풀리기 시작한 엑소,워너원,방탄 핫트랙스 당시 상황.jpg 200 08:53 20,755
149980 이슈 동네 짬뽕집의 신경 쓰이는 서빙 124 08:26 25,014
149979 기사/뉴스 BTS는 선포했다. '보라, 누가 세상의 중심이지?' [송원섭의 와칭] 234 08:13 15,574
149978 기사/뉴스 "외신 25만명 VS 서울시 4만명", BTS 광화문 공연 '관객 수' 논란[MD이슈] 77 07:54 6,057
149977 이슈 진짜20만명 vs 방탄기준 20만명 체감 사진.jpg 223 06:43 44,654
» 이슈 당초 무대 관람이 가능한 구역에 10만 명까지만 입장시키는 방식으로 인파를 통제할 계획이었으나, 실제 인원이 예상보다 적어 별도의 출입 제한 조치를 시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73 06:40 29,877
149975 이슈 우리나라를 찾아오는 가장 쪼꼬만 철새 250 05:02 36,335
149974 이슈 더쿠들은 이 일본 여성 아이돌그룹 맴버들의 이름을 몇명이나 알고있다? 244 04:54 15,386
149973 이슈 케이팝 역사상 가장 많이 스트리밍한 앨범이 되었다는 BTS 아리랑 158 04:36 21,200
149972 유머 전우원 오늘 방탄 보러 광화문 감.ytb 238 02:38 50,967
149971 유머 지난 토요일, 25만 명이 넘는 팬들이 서울에 모여 방탄소년단의 컴백 공연을 관람하며 한국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개 콘서트 기록을 세웠습니다. 441 02:04 55,501
149970 이슈 친구랑 엔빵할 때 카페 음료 가격 차이나면 어떻게 하는지 mbti랑 같이 써줘 415 01:57 28,909
149969 이슈 트위터에서 알티타는중인 세종문화회관 옥상 뷰 267 01:46 64,871
149968 이슈 어느새 광화문 동원 인구 10만명으로 보도 싹 바뀐 기사들.jpg 598 01:41 50,783
149967 이슈 타이틀곡 중 지금 들어도 중독성+컨셉 좋고+비트 세련된 거 같은 곡 TOP5 (with엑소) 180 01:35 1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