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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조선 숙종이 싫어할 수 밖에 없었던 인현왕후 간택 과정

무명의 더쿠 | 03-21 | 조회 수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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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종의 정비 인경왕후 훙서 뒤에

삼년상도 끝나기 전

어머니 명성왕후 김씨를 위시한 서인당과

송시열의 합작아래 인현왕후 민씨를 계비로 간택.

숙종의 자존심과 법도를 모두 밟아가며 강행 되었기에

왕 입장에서는 곱게 보였을리 만무

거기다 이 시점의 숙종 정치성향은 남인과 맞았기에

인현왕후가 원자를 낳는다면 큰 위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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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명성왕후 김씨는 홍수의변을 일으켜

삼복(인조의 손자 셋)을 제거해놓고

조정에서 남인들의 역공을 받자 앙심을 품음

계속해서 본인이 왕실 최고 어른인양 정사에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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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못한 진짜 왕실 최고어른 장렬왕후 조씨는

손주며느리 명성왕후 김씨의 월권에 대응하여

숙종의 거처를 특정 시기마다 별당으로 지정 하였음

(대왕대비 고유 권한으로, 그 누구도 출입 불가)

즉, 인현왕후가 온전히 숙종과 합궁할 수 없게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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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명성왕후 김씨는 무속행위를 하다가

폐렴에 걸렸고 결국 승하하게 됨

비슷한 시기에 조정에 있던 서인 세력이

대거 실각하면서 인현왕후는 왕실에

고립된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음..

그러나 대왕대비 장렬왕후가 살아 있었기에 숙종은

선뜻 내명부에 개입하지 못하다가

나중에 일을 치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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