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역사적인 장소인 광화문에서 공연을 개최할 수 있는 것에 대해 거듭 감사를 전했다. 슈가는 “광화문을 다 채워주신 아미(방탄소년단 팬덤명) 여러분 감사하다. 광화문에서 공연을 하게 허가해 주신 서울시와 수많은 관게자 분들에게도, 현장에서 고생 많이 해주신 경찰 분들과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공연 여파로 예식장 하객 이동 문제를 비롯해 일부 상인과 시민이 불편을 겪으면서 일각에서 불만도 터져나왔던 상황을 의식한 듯 지민은 “너무 감사하다. 고생 많으셨다. 죄송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슈가는 “여러분과 많이, 자주 찾아뵐 수 있도록 많은 걸 준비했으니까 조금만 기다려주시고 오늘 너무너무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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