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사이렌 울리고 가방 검사”…BTS 공연 앞 광화문 ‘초비상’
980 6
2026.03.21 16:05
980 6
현장에서는 가방을 하나하나 열어 확인하는 방식으로 소지품 검사가 진행됐다. 가방이 없는 시민들은 별도 줄에서 문형 금속탐지기 검사를 받아야 했으며, 평소 자유롭게 통행하던 도심이 사실상 ‘공항식 보안 구역’으로 전환된 모습이었다.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관람객들이 가방을 열어 보이며 소지품 검사를 받고 있다. 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방탄소년단(BTS) 컴백 공연을 앞두고 관람객들이 가방을 열어 보이며 소지품 검사를 받고 있다. 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


● 사이렌·탐지견까지 투입…‘국가급’ 인파 관리

이날 오후 2시경에는 약 30초간 사이렌이 울리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사이렌 전 ‘예비 연습’ 안내 방송이 한국어와 영어로 교차 송출됐지만 일부 시민과 외국인들은 상황을 정확히 인지하지 못해 놀란 반응을 보였다. 현장에서는 “무슨 일이 난 줄 알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인파를 통제하며 보행 동선을 관리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BTS 공연을 앞두고 경찰이 인파를 통제하며 보행 동선을 관리하고 있다. 김수연 기자 xunnio410@donga.com


광화문 일대에는 마약탐지견이 투입되고, 장갑차와 특공대 배치도 예고되는 등 경찰력이 집중됐다. 이날 공연에는 최대 26만 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경찰과 소방, 공무원 등 약 1만5000명이 현장에 투입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705857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79 03.19 49,08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8,8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0,77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1,1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2,5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528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업로드 (프라다) 19:27 81
3028527 이슈 반찬가게 사장님 각성하셨다는 소문 듣고 구경왔다가 정신 혼미해짐 5 19:27 902
3028526 이슈 26만명 온다고 유난떠는 바람에 방탄 공연이 대전 화재보다도 소방차랑 소방관 더 많이 배치됐다고 함 49 19:25 1,883
3028525 유머 매년 4월에 열리는 광화문 행사 8 19:25 1,266
3028524 이슈 서울에 무려 64,000명이나 모여 매진됐으나 주인공이 사라진 사건.jpg 8 19:25 2,084
3028523 이슈 검문, 통제에 비해 사람 잘 차고 있다는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jpg 72 19:25 1,862
3028522 이슈 현재 서울광장에 몰린인파 최대 2천명 17 19:25 1,794
3028521 유머 무면허로 생명을 구하는 의사vs 면허는 있지만 안락사를 추구하는 의사 6 19:24 436
3028520 이슈 광화문공연 때문에 종로쪽 장애인 콜택시 안잡힘.... 7 19:24 1,319
3028519 이슈 든든하게 김치찌개 낋여온 비투비 신곡 4 19:23 202
3028518 이슈 광화문 자영업자들 보상을 사옥 보유 기업이 해주나 봐 (블라) 21 19:23 1,600
3028517 기사/뉴스 [KBO] 봄바람 타고 프로야구 시범경기 8만42명 입장…역대 일일 최다 19:23 309
3028516 유머 이걸 이렇게 줄여도 되는거에요? 7 19:22 1,304
3028515 이슈 높은 확률로 설레할 사람 많았을 외모의 헐리웃 남자배우 12 19:22 1,040
3028514 이슈 전부 다 차야 22000석이라는 방탄 광화문 공연 좌석 배치도 39 19:20 4,111
3028513 이슈 10만명 모였던 싸이 공연 인파...jpg 37 19:19 3,178
3028512 이슈 [BTS 컴백] 공연 2시간 전 광화문광장 일대 3만2000명 인파…예상치 못 미칠 듯 216 19:19 11,705
3028511 이슈 [국내축구] 국제대회 중요한 경기들 많이 들어가고 남자경기도 많이 들어 가는데 하부리그에서 뛰는 심판 19:19 313
3028510 유머 주인의 차가 도착하길 기다렸다가 같이 집까지 경주하는 강아지 4 19:19 634
3028509 이슈 실시간 미국에서 엄청 화제되고 있는 신곡...jpg 27 19:15 4,8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