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컴백] 금속탐지기에 걸린 칼…알고보니 요리사
48,858 308
2026.03.21 15:25
48,858 308

과도, 라이터 등 줄줄이 적발…긴 대기줄에 실랑이도


김준태 양수연 조현영 이의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예정된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요리사가 식칼을 소지한 채 통행하다가 검문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내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국무총리 보고에서 금속탐지기로 식칼을 식별한 뒤 그 소지자의 신원이 요리사임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탐지 정밀도가 높아 금속 물품 대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취지로, 김민석 총리가 "손톱깎이도 체크가 되냐"고 묻자 "아주 민감하게 하면 된다"고 답했다.

오전엔 배낭에 과도를 넣은 채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려던 일행이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이들은 평소 과일을 깎아 먹으려 과도를 소지한 것뿐이라며 경찰과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연합뉴스가 확인한 한 게이트의 물품 보관함엔 과도 하나와 라이터 여러 개가 놓여 있었다. 소지한 채 게이트 안쪽으로 진입할 수 없어 아예 두고 간 것이다.

오후 8시께 BTS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 동서로 200m 구역은 안전 펜스가 둘러쳐진 상태다. 광장을 통과하려면 펜스를 따라 설치된 31개 게이트를 지나야 한다.

경찰은 게이트 안팎으로 보행 흐름이 정체되지 않도록 통행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인파를 관리 중이다. 

하지만 오후 들어 인파가 늘면서 게이트 뒤로는 긴 대기줄이 형성돼 통행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인파가 몰려 혼잡해진 일부 게이트는 임시로 진입 자체가 금지되기도 했다.

해당 게이트 대신 다른 게이트로 돌아가라는 경찰 지시에 한 시민은 "지금 여기 절반은 BTS와 관련이 없을 것 같다"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7288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레이어랩 더쿠 착륙💖예민하고 붉어진 피부 바로 진정하는 "소문난 그 세럼" 니오좀 판테놀 5% 세럼 체험단 모집 331 04.20 25,44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77,1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226,33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62,7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539,2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00,3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45,07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7,8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70,57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60,70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89,69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0445 기사/뉴스 [단독] 세븐틴 승관, 배우 데뷔…첫 작품은 드라마 '수목금' 13:08 0
3050444 기사/뉴스 김숙·김태균, 사귈 뻔했다?…17년 전 박미선이 소개팅 주선 (옥문아) 13:08 8
3050443 기사/뉴스 [단독] 김신영 '나혼산' 이어 '아형' 재재출연..고정 청신호 켰다 [종합] 5 13:06 214
3050442 정보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애니화 결정.jpg 4 13:06 121
3050441 기사/뉴스 “노조의 무도한 요구에 맞서자” 500만 삼전 주주 ‘맞불 집회’ 예고 1 13:05 111
3050440 이슈 히든싱어 제일 역대급으로 난리났던 시즌 4 13:05 389
3050439 이슈 실제로 10살 차이라는 김고은, 김재원 메이킹 3 13:04 407
3050438 이슈 미쳐버린 gta6 제작비 근황 ㄷㄷ 15 13:02 859
3050437 이슈 내 빅데이터에 의하면 진짜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남에게 결혼하라는 말을 전혀 하지 않음. 행복한 결혼생활이 뭔지 안다는 것은 정확히 어떤 것이 이 결혼을 행복하게 만드는지 파악했다는 것임 6 13:01 693
3050436 유머 더쿠 주식방에서 나온 명언 3 13:01 914
3050435 유머 교양있는척 하지만 숨쉬듯이 무례함 1 13:00 541
3050434 이슈 뮤지컬로 제작되는 로판 웹소설 <세이렌: 악당과 계약 가족이 되었다> 3 13:00 453
3050433 이슈 전기차 불붙는 속도.gif 10 12:59 807
3050432 기사/뉴스 구성환 "꽃분아, 나중에 봐" 오열...'절뚝' 고통 참고 446km 완주하는 이유 ('나혼산') 5 12:59 635
3050431 유머 하이닉스에 시드 몰빵한 자의 최후 8 12:58 2,262
3050430 기사/뉴스 “쿠팡 전방위 로비에 핵잠 협상 차질…백악관·국무부·의회서 이슈화” 1 12:57 129
3050429 유머 두유에 담가진 대나무숯우동면을 매운카레에 찍어먹는 일본우동 7 12:56 798
3050428 기사/뉴스 미국 MAGA들에게 인기많았던 인플루언서가 AI로 밝혀져서 난리남 (약후방) 22 12:56 2,193
3050427 이슈 쌍둥이 언니와 엘르 화보 찍은 박은영 셰프 15 12:56 1,389
3050426 기사/뉴스 "사드, 한반도에 있어"‥전작권 전환, 정치적 편의주의? 4 12:55 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