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BTS 컴백] 금속탐지기에 걸린 칼…알고보니 요리사
48,572 308
2026.03.21 15:25
48,572 308

과도, 라이터 등 줄줄이 적발…긴 대기줄에 실랑이도


김준태 양수연 조현영 이의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이 예정된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요리사가 식칼을 소지한 채 통행하다가 검문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내 BTS 공연 통합현장 본부 상황실에서 열린 국무총리 보고에서 금속탐지기로 식칼을 식별한 뒤 그 소지자의 신원이 요리사임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탐지 정밀도가 높아 금속 물품 대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는 취지로, 김민석 총리가 "손톱깎이도 체크가 되냐"고 묻자 "아주 민감하게 하면 된다"고 답했다.

오전엔 배낭에 과도를 넣은 채 금속탐지기를 통과하려던 일행이 경찰의 제지를 받기도 했다. 이들은 평소 과일을 깎아 먹으려 과도를 소지한 것뿐이라며 경찰과 실랑이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연합뉴스가 확인한 한 게이트의 물품 보관함엔 과도 하나와 라이터 여러 개가 놓여 있었다. 소지한 채 게이트 안쪽으로 진입할 수 없어 아예 두고 간 것이다.

오후 8시께 BTS 공연이 열리는 광화문광장을 중심으로 광화문 월대 맞은편부터 지하철 1·2호선 시청역까지 남북으로 1.2㎞, 동서로 200m 구역은 안전 펜스가 둘러쳐진 상태다. 광장을 통과하려면 펜스를 따라 설치된 31개 게이트를 지나야 한다.

경찰은 게이트 안팎으로 보행 흐름이 정체되지 않도록 통행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인파를 관리 중이다. 

하지만 오후 들어 인파가 늘면서 게이트 뒤로는 긴 대기줄이 형성돼 통행자들의 불만이 이어지고 있다. 인파가 몰려 혼잡해진 일부 게이트는 임시로 진입 자체가 금지되기도 했다.

해당 게이트 대신 다른 게이트로 돌아가라는 경찰 지시에 한 시민은 "지금 여기 절반은 BTS와 관련이 없을 것 같다"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97288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30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266 03.24 12,29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8,26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26,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3,3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5,7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1,41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9,94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3,1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2146 이슈 멸치육수를 맨날 마신다는 친구 09:04 162
3032145 기사/뉴스 [단독]'댄스 신동' 나하은 걸그룹, 4월 전격 데뷔..스테이씨 여동생 된다 09:04 131
3032144 이슈 나 무슨 사모님 된 거 같은 느낌;;; 2 09:03 335
3032143 이슈 <코리언즈> 이병헌 x 한지민 x 이희준 캐스팅 확정! 정체를 숨긴 위장 부부를 둘러싼 휴먼 첩보 드라마 | 2027년 디즈니+ 단독 공개 3 09:03 104
3032142 이슈 신입이랑 억지긍정 하는 거에 재미들림 09:03 238
3032141 이슈 편의점에서 엄청 큰 쓰레기봉투를 샀는데 5 09:02 550
3032140 기사/뉴스 박지훈, 배우 브랜드평판 1위…유해진·유지태 뒤이어 1 09:01 60
3032139 기사/뉴스 [단독] 아홉, F&F와 7년 전속계약 연장…오디션 프로젝트 그룹 최초 3 09:01 303
3032138 이슈 신체노화에 대해 30대가 제일 오바 쩔어 5 09:01 484
3032137 이슈 <21세기 대군부인> 이안대군(변우석) NEW 스틸컷🥰💘국민이 사랑하는 왕족의 품격👑 25 09:00 524
3032136 기사/뉴스 ‘장광 딸’ 미자, 김태현과 결혼 4년 만 2세 포기…“합쳐서 90세 훌쩍 넘어” 9 08:56 1,837
3032135 기사/뉴스 트럼프 “이란서 큰 선물 받았다…기존 지도부와 다른 집단 상대” 9 08:55 474
3032134 유머 병아들이 너무 좋은 깜냥이 🐥🐥🐥🐈‍⬛ 1 08:53 356
3032133 기사/뉴스 전하가 돌아온다…박지훈, 4월 29일 첫 싱글 앨범 발매 확정 [공식] 3 08:53 279
3032132 이슈 [축구 국대] 국대 소집 2일차, 축구국대 선수들 부상 관련 소식 1 08:52 435
3032131 기사/뉴스 BTS 완전체 컴백쇼, 전세계 시청자 1840만 몰렸다 26 08:51 916
3032130 기사/뉴스 배우 김남길, 정식 가수 데뷔..."이벤트성 아냐" 34 08:50 1,815
3032129 기사/뉴스 “전쟁 끝나도 이전으로 못 돌아간다”…유동성 장세 끝나가는 글로벌 주식 시장, 다음 승부처는? 10 08:48 725
3032128 이슈 방탄소년단 진 인스타 사진 업뎃 13 08:47 1,189
3032127 기사/뉴스 [단독] '메이플 신화' 강원기, 결국 넥슨 떠난다…보직해임 후 자진 퇴사 5 08:47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