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정부, '이란-日 호르무즈 통과 협의'에 "이란 등 관련국과 소통 중"
758 4
2026.03.21 13:15
758 4

정부는 이란이 일본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협의를 거쳐 허용할 용의가 있다"고 밝히자 관련 동향을 주시하면서 관련국들과 소통하고 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정부는 중동 정세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면서 우리 국민 보호와 에너지 수송로 안전 확보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며 "이란을 포함한 관련국들과 다각적으로 소통해 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해협은 열려있다"며 "적 이외 선박의 통과는 가능하며 해당국과 협의해 통항 안전을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아라그치 장관은 일본 선박과 관련해 "협의를 거쳐 통과를 허용할 용의가 있다"라고도 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은 전 세계 석유 해상 교역량의 20% 이상이 지나는 핵심 수송로로 유조선 통항이 가능한 구간은 모두 이란 영해입니다.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동아시아 국가들에는 생명줄과 같은 구간입니다.

미국·이스라엘의 공습 이후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사실상 봉쇄해버리면서 세계적 에너지 위기가 커지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과 인도 등이 자국 선박의 해협 통과를 위해 이란 정부와 협상을 벌이고 있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지배력을 과시하고 외교적 고립을 완화하고자 소수 선박의 해협 통과를 허용하고 있습니다.

일각에서는 이란이 일본 매체를 통해 일본을 향해 보내는 유화 메시지를 선제적으로 공개한 것이 미국 우방들의 균열을 겨냥한 조치가 아니냐는 해석도 제기됩니다.

앞서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네덜란드, 캐나다 등 미국 우방 7개국은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고, 이후 한국도 성명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성명을 주도한 영국 정부에 따르면 성명 동참 국가는 현재 20개국으로 늘어난 상태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74/0000499418?sid=101

목록 스크랩 (0)
댓글 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41 03.20 19,55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87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9,3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9,3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8,05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0,1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4,212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8313 이슈 전체 가사가 영어로 된 노래를 부른다면 더 이상 우리는 bts가 아닐것이다 1 16:16 49
3028312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멜론 일간 추이 1 16:15 59
3028311 이슈 방탄 신곡 중 해외에서 꽤 호불호 갈리는 3개 부분 2 16:15 318
3028310 이슈 F1 팀 자컨 : 젓가락으로 탁구공 집고 들어서 서로 공중에서 주고받기 16:13 181
3028309 이슈 전소미 인스타그램 스토리 업로드 1 16:12 339
3028308 이슈 임산부도 예외없이 철저한 수색…여경 배치 多 [광화문 현장] 7 16:12 336
3028307 이슈 2023 2024 2025 대테러 훈련해옴 16 16:11 955
3028306 이슈 짝 출연자가 10년뒤 나솔 출연 6 16:10 740
3028305 이슈 전봇대 근처에 앉아 쉬던 한 행인은 경찰이 이동을 부탁하자 "난 공연 보러 나온 것도 아닌데 왜 나한테 난리야"라고 소리쳤다. 20 16:10 1,237
3028304 이슈 팬미팅 중 의상 내려가는 사고(ㅎㅂㅈㅇ)🐧 6 16:09 1,072
3028303 유머 요 몇일 방탄 관련 소식 글 보고 생각난 짤 31 16:08 1,879
3028302 이슈 하츠투하츠 스텔라 쇼츠 업뎃 in front of the billboards 😘 2 16:06 215
3028301 이슈 인권침해수준이라는 말 나오는 BTS광화문 공연 현장 몸 수색 28 16:05 1,917
3028300 기사/뉴스 “사이렌 울리고 가방 검사”…BTS 공연 앞 광화문 ‘초비상’ 4 16:05 579
3028299 유머 연못 니 머선 고민 있나 3 16:05 348
3028298 유머 여자에게 플러팅 하다 거절당한 유부남 28 16:04 2,041
3028297 팁/유용/추천 우리는 과도한 자극 속에 살면서도 그걸 인지조차 못 하고 있어 4 16:02 859
3028296 이슈 개화냈는데 먹다보니 맛있어서 눈에 독기빠짐 10 16:01 1,087
3028295 이슈 있지(ITZY) 채령 령샤카라카🦊💗 1 16:01 181
3028294 이슈 계엄 체험판 같다는 광화문 현장 사진들...jpg 281 16:00 14,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