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에 난감’ 광화문 결혼식장 하객들, 경찰버스 타고 간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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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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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당일 오후 3시부터 밤 10시까지 서울지하철 광화문역·시청역·경복궁역에는 지하철이 서지 않는다. 을지로입구역도 혼잡 상황에 따라 무정차 통과가 시행될 수 있다. 세종대로·사직로·새문안로 등을 경유하는 시내버스 51개 노선도 이날은 우회 운행하는 등 사실상 대중교통이 차단된다.
광화문 인근에서 결혼식을 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은 최근까지 공연 주최 측과 서울시 등에 이동 지원을 요청했으나 뚜렷한 지원 방침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내부 논의 끝에 경찰버스 수송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 수송에는 응급용으로 비워둔 차선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434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