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와 그의 모친이 강도 행각을 벌인 A씨 재판 증인 출석을 재차 거절했다.
3월 21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나나의 모친은 지난 2월 26일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을 통해 A씨의 강도상해 혐의 증인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했다. 3월 5일에는 불출석사유서도 제출했으며 나나 또한 이에 대한 의견서를 제출했다.
앞서 나나의 모친은 A씨의 강도상해 혐의 증인불출석 신고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으며 나나 역시 법률대리인을 통해 의정부지방법원 불출석 신고서를 제출한 바 있다. A씨와의 대면을 거부하겠다는 의지를 재차 드러낸 것.
한편 30대 남성 A씨는 지난해 11월 나나의 자택에 사다리를 타고 침입해 흉기로 모녀를 위혐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나나 모녀는 강도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부상을 입었으며 치료를 받았다.
이후 A씨는 나나에게 흉기 피해를 입었다며 나나를 살인미수 및 특수상해 혐의로 역고소했으나 경찰은 나나의 행위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나나는 적반하장의 A씨를 무고죄로 추가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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