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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비와이, 초등학교 성교육 분노 "제정신일까?"

무명의 더쿠 | 11:13 | 조회 수 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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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이정 기자] 평소 독실한 신앙심과 확고한 가치관을 드러내 온 래퍼 비와이(BewhY)가 최근 초등학교 성교육 근황에 대해 날 선 비판을 가했다.

비와이는 20일 자신의 SNS 개인 계정을 통해 현재 초등학교에서 사용되는 것으로 보이는 성교육 교재의 일부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교재에는 "성은 생물학적 성과 사회·문화적으로 남자와 여자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는 사회적 성(젠더)이 있다", "성을 구분하기보다는 성의 다양한 측면을 올바르게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비와이는 이 사진 위에 "제정신일까", "교육하는 사람들은 교육받는 게 불법임?"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생물학적 구분을 넘어선 사회적 성 교육 방식에 대해 강한 의구심과 불쾌감을 직접적으로 드러냈다.

이어지는 게시물에서 비와이는 자신의 신념을 뒷받침하는 성경 구절들을 잇달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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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사람을 지으신 이가 본래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시고" 등의 내용이다. 비와이는 이를 통해 성별은 인위적인 사회적 선택이 아닌, 신이 정한 본질적인 창조의 질서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마지막으로 비와이는 검은 바탕에 "진리가 없는 자유는 방종일 뿐", "진리의 길은 언제나 하나다"라는 문구를 남기며 자신의 입장을 확고히 정리했다.

이 같은 비와이의 게시물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공인으로서 소신 있는 발언이다", "아이들 교육에 혼란을 줄 수 있는 부분을 잘 지적했다"며 지지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다양성을 존중하는 현대 교육의 흐름과 배치된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후략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109/0005498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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