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복귀' 이휘재와 '불후' 출연..조혜련, 故 전유성 추모 무대 올린다
[스타뉴스 | 윤성열 기자]
원본 이미지 보기조혜련(왼쪽)과 故 전유성 /사진=조혜련 SNS, 스타뉴스코미디언 조혜련이 '불후의 명곡'에서 고(故) 전유성을 추모하는 무대를 선보인다.
21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조혜련은 지난 16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공개홀에서 진행된 KBS 2TV 음악 예능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임희숙의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로 무대를 꾸몄다.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는 1984년 발표된 임희숙의 대표곡으로, 떠나간 사랑에 대한 슬픔과 상실감을 절제된 언어로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후 수많은 후배 가수들이 리메이크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조혜련은 지난해 9월 세상을 떠난 선배 전유성을 추모하기 위해 이 곡을 선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생전 두 사람은 각별한 친분을 이어온 사이였다.
앞서 조혜련은 전유성의 비보 이후 "유성 오빠의 손을 잡고 간절히 기도할 수 있어서 감사했고, 기도 끝에 오빠가 '아멘'을 하셔서 감사했다. 내가 드린 가죽 십자가를 손에 꼭 쥐고, 오빠가 마지막까지 성경을 읽으시고, 찬송가를 들으셔서 감사했다"며 생전 고인과 마지막 함께했던 순간을 고백한 바 있다.
이번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조혜련이 고인을 떠올리며 어떤 감정을 전할지 관심이 쏠린다.
원본 이미지 보기조혜련(왼쪽)과 故전유성 /사진=조혜련 SNS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 녹화는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으로 꾸며졌다. 조혜련을 비롯해 홍석천,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문세윤, 랄랄, '개그콘서트' 팀(박성광 정범균 이상훈 서성경) 등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개그맨 이휘재가 4년 만에 복귀해 화제를 모았다. 이휘재는 무대에서 최호섭의 대표곡 '세월이 가면'을 불렀다. 리허설 도중 울컥해 눈물을 흘린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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