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무적의 '촉법형제'…무인매장 20번 털며 욕설 "어차피 풀려나"
무명의 더쿠
|
10:44 |
조회 수 676

범행을 저지른 이들은 촉법소년 형제들로 자기들이 처벌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범행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학생은 심지어 친구나 가족으로 보이는 인물들도 동원해 함께 물건을 훔치기도 했다.
A 씨는 "이들 형제는 CCTV를 향해 손가락 욕을 하기도 했다"며 "한 번에 많게는 19만 원어치의 물건을 훔쳐 가는 등 누적 피해 금액만 97만 원에 달한다"고 토로했다.
촉법소년인 이들은 신고를 해도 보호관찰 처분만 내려지고 곧바로 풀려난다는 점을 악용했다. 더욱 황당한 사실은 함께 범행을 하던 형이 올해 만 14세가 되면서 수사 대상이 되자 동생 혼자 도둑질을 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었다.
A 씨는 "일주일 전에 두 형제 부모로부터 처음 연락을 받았다"며 "합의해달라고 했지만 절대 합의하지 않을 생각"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https://naver.me/F6QqZmF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