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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홍길, '왕사남' 엄흥도 자손이었다…선우용여 "남편 조상도 단종 지켜, 뿌리 있고 의리 좋다" 극찬 [RE:뷰]

무명의 더쿠 | 10:40 | 조회 수 1278

채널 '순풍 선우용여'는 지난 18일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실제 자손 엄홍길 대장과 선우용여가 강원도 영월에서 먹은 10가지 음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설명에는 엄홍길이 영화 속 인물로 등장한 엄흥도의 실제 28대손이라는 내용이 담겼다.제작진은 엄홍길에게 "몇백 년 전에 단종의 시신을 엄흥도가 수습하지 않았나. 이후 후손인 엄홍길 대장님이 고(故) 박무택 대원의 시신을 찾으러 에베레스트를 등반하셨다"며 후손 엄홍길에게 이어진 엄흥도의 정신을 언급했다.


선우용여는 "오늘 이렇게 만난 의미가 참 좋더라. 우리 남편이 김종서 후손이지 않냐. 그래서 (우리 남편이) 굉장히 강직하다"며 반겼다. 이에 엄홍길은 "우리 영월 엄씨가 그렇다"며 공감하며 웃었다. 그러자 선우용여는 "우리 집은 또 정몽주 자손이다. 다 우리가 뿌리가 있다. 의리가 좋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엄홍길은 지난 2018년 방송된 JTBC '방구석1열'에서 "(고 박무택 대원의) 시신이 정상 직전 길목에 매달려 있어 등반자들이 계속 보게 되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하며 "그대로 둘 수 없어 반드시 내려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떠올렸다. 그는 "위험 부담이 컸지만 포기하면 후배에게 평생 미안할 것 같았다"며 "설령 실패하더라도 최선을 다하면 후회는 없을 것 같았다"고 굳센 각오를 덧붙여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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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효진 기자 / 사진=채널 '순풍 선우용여'


https://v.daum.net/v/2026032110114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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