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라이즈 공연 관람→ 앤톤 비주얼에 부러움 "父 윤상 잘생겨서" [RE:뷰]



박명수가 라이즈의 서울 콘서트를 찾은 모습이 담겼다. 그는 멤버들의 사진을 보고 이름을 정확히 맞히는 모습으로 라이즈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라이즈의 무대를 보던 박명수는 “진짜 멋있다”라며 입덕한 반응을 보였다. 쇼타로의 한국 콘서트 소감을 듣던 박명수는 “쇼타로가 말을 제일 잘한다”라고 기특한 마음을 드러냈고 팬들을 향한 성찬의 인사에는 “잘생겼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어 레전드 뮤지션 윤상의 아들이자 라이즈 막내인 앤톤의 비주얼에 공연장 내에 환호성이 터지자 박명수는 “잘생겼네, 잘생겼어”라고 부러워했다.
그러면서 “우리 아버지는 못생겼는데 앤톤 아버지는 잘생겼잖아”라고 능청스럽게 셀프 디스하며 윤상에서 앤톤으로 이어지는 우월한 외모 DNA를 언급하기도. 이어 “즐길 준비 됐나?”라며 팬들의 응원을 끌어내는 원빈의 멘트에는 “됐다 아이가”라고 사투리로 화답했다. 콘서트를 즐기는 와중에 딸 민서에게 라이즈 사진을 전송하거나 ‘겟어기타’ ‘붐붐베이스’ 노래에 춤을 따라 추며 흥을 폭발시키기도.

공연이 마무리 되는 상황에선 팬들의 마음을 대변하듯 “가지 마!”를 외치던 박명수는 공연이 끝난 후 라이즈 멤버들과 만났다.
이에 ‘무도 키즈’ 성찬은 끝까지 자리를 지킨 박명수에 대해 “원래 명수 선배님이면 미리 퇴근하셨을 텐데”라고 웃었고 박명수는 ‘붐붐베이스’와 '겟어기타‘에 맞춰 춤까지 췄다며 공연을 함께 즐겼음을 강조했다. 이어 아직 남은 공연에 파이팅 하라고 응원하며 훈훈한 만남을 마무리했다.
하수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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