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눈앞에서 그려주다니" 기안84, '롤모델' 이토 준지 그림에 '울컥' (나 혼자 산다)
무명의 더쿠
|
00:18 |
조회 수 1697
이날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만나 만화가가 가장 어렵다는 얘기를 했다.

이토 준지는 자신의 경우 만화가가 적성에 잘 맞는다고 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와 대화를 나눈 후 "진짜 거장 같더라. 진짜 그런 분이 만화가 같고 이 작가님처럼 만화를 그리고 싶었다"고 더 커진 존경심을 드러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만나기 전에 구매한 책에 사인을 받았다.

이토 준지는 사인과 함께 토미에 캐릭터를 그려줬다. 기안84는 토미에 그림까지 그려주는 이토 준지의 모습에 눈시울이 붉어진 얼굴이었다.
기안84는 "내가 평생 몇십몇백 번 들여다본 캐릭터를 내 눈앞에서 그려주시는데 울컥했다"고 전했다.
기안84는 이토 준지를 만나고는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든다. 만화 안 그리고 방송하고 있나"라고 말하며 생각에 잠겼다.
강남은 기안84에게 방송을 통해 얻은 경험들로 새로운 만화가 나올 수 있다고 응원해줬다.
사진=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https://v.daum.net/v/20260321001456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