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속보] ‘위안부 피해자 모욕 혐의’ 극우 단체 대표 구속

무명의 더쿠 | 03-20 | 조회 수 1413

wAcQOf


서울중앙지법 이지영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0일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받는 김 대표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김 대표는 소녀상이 설치된 서울 서초구와 성동구의 중·고등학교 정문 앞에서 단체 회원들과 사전 신고 없이 ‘신성한 교정에 위안부상 세워두고 매춘 진로지도하나’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을 펼쳐 들고 시위한 혐의를 받는다. 김 대표는 서울 등 전국을 돌며 평화의 소녀상에 마스크나 검은 천을 씌우는 방식으로 철거 시위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월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김 대표의 시위를 놓고 “얼빠진 사자명예훼손” 등의 발언을 하며 거듭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집중 수사에 나선 경찰은 지난 13일 김 대표에게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날 영장실질심사 참석을 위해 법원으로 들어오던 김 대표는 “위안부 피해자 명예훼손 혐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법정으로 서둘러 들어갔다. 김 대표는 지난달 첫 경찰 조사를 앞두고는 기자들에게 “일본군 위안부는 성매매 여성”이라는 주장을 반복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96969?sid=10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20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5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홍매화가 서울을 이렇게 예쁘게 꾸며줄 수 있다니
    • 23:08
    • 조회 534
    • 이슈
    5
    • 주커만 클래스 강의듣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민겸
    • 23:08
    • 조회 102
    • 이슈
    • 테일러 스위프트보다 BTS…“광화문 공연 한번으로 2666억 경제효과”
    • 23:08
    • 조회 361
    • 기사/뉴스
    21
    • 성범죄 피해자에게 가해지는 2차 가해 수준.jpg
    • 23:06
    • 조회 508
    • 이슈
    2
    • [KBO] 야구 코치에게 필름 카메라를 맡겼더니
    • 23:06
    • 조회 805
    • 이슈
    4
    • 현재 오타쿠들한테 극찬받고 난리난 애니...jpg
    • 23:06
    • 조회 578
    • 이슈
    8
    • 광화문에서 열리는 각종집회 공연 참가자 숫자의 기준이 될 수 있는 사진
    • 23:05
    • 조회 2053
    • 정보
    40
    • 해외 축구팬들 사이에서 화제 된 영상
    • 23:04
    • 조회 523
    • 유머
    6
    • 이분이 행복했다면 그걸로 오케이
    • 23:04
    • 조회 743
    • 이슈
    • 260321 BTS 방탄소년단 THE COMEBACK LIVE 광화문 일부 무대 & 세트리스트 | ARIRANG
    • 23:03
    • 조회 775
    • 정보
    13
    • 이름 뜻이 '첫사랑'인 일본 장미
    • 23:03
    • 조회 1044
    • 이슈
    2
    • 아직도 윤석열이 대통이라면
    • 23:02
    • 조회 941
    • 정치
    6
    • 방탄 넷플 3억명은 기자가 계속 쓰던 문구 넣은거임
    • 23:02
    • 조회 1915
    • 이슈
    13
    • 왕사남 박지훈(단종) 눈빛 변화
    • 23:01
    • 조회 932
    • 이슈
    6
    • 방탄소년단 새앨범 글로벌,미국 스포티파이 진입 순위
    • 23:01
    • 조회 2240
    • 이슈
    53
    • 손 머리위로 하트 하는 펭수
    • 23:00
    • 조회 467
    • 이슈
    4
    • 충주맨 후임 “김선태 같이 하자더니 혼자 하라고”…“사기당한 느낌” (‘아는형님’)
    • 23:00
    • 조회 1900
    • 기사/뉴스
    4
    • 빈민 곁 지킨 뉴질랜드 출신 안광훈 신부 선종
    • 23:00
    • 조회 893
    • 이슈
    13
    • 오늘뜬 글포티 미포티
    • 22:59
    • 조회 897
    • 정보
    4
    • 명반 스멜 벌써 풍기고 있는 악뮤 새앨범 스포들
    • 22:57
    • 조회 1906
    • 이슈
    29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