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뉴스 9’의 얼굴 강아랑 기상캐스터, 14년 정든 마이크 내려놓고 3월 말 작별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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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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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데일리뉴스=천설화 기자] KBS의 간판 기상캐스터이자 '뉴스 9'를 통해 시청자들의 신뢰를 한 몸에 받아온 강아랑이 오는 31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정든 KBS를 떠난다.
지난 2013년 방송계에 입문한 뒤 2015년 KBS에 입사한 강아랑은 약 14년 동안 기상 예보의 최전선에서 활약해왔다. 특히 그는 6년간의 새벽 방송과 8년간의 밤 시간대 메인 뉴스인 'KBS 뉴스 9'를 책임지며, 단 한 차례의 지각이나 방송 사고 없이 자리를 지킨 '성실함의 대명사'로 평가받는다. 급변하는 기상 상황 속에서도 늘 차분하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해온 그의 노력은 KBS 최장수 메인 뉴스 기상캐스터라는 독보적인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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