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공포영화 덕후라는 95년생 젊은 감독이 연출하는 개봉예정 공포영화.jpg
2,161 7
2026.03.20 20:30
2,161 7

aRXDax

 

 

화면에 잡힌 기괴한 형체의 정체는 무엇일까. 저수지의 어둠 속엔 대체 무엇이 잠겨 있는 것일까. 이 호기심이 살목지를 끊임없이 맴돌게 만든다.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 <살목지>(가제)는 왜곡된 로드뷰로 인해 특정 지역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나며 벌어지는 일을 다룬다. PD 수인(김혜윤), 로드뷰 촬영 업체 소속의 경태(김영성)와 경준(오동민) 형제, 수인과 같은 회사 직원인 성빈(윤재찬), 호러 방송 채널 운영자 세정(장다아)이 로드뷰를 업데이트하기 위해 ‘살목지’라는 저수지를 방문하고 곧 설명 불가한 존재와 마주한다.

 

<함진아비> <귀신 부르는 앱 0> 등 앞서 공포영화를 연출한 바 있는 이상민 감독은 공포 유튜브, 공포 게임 플레이 콘텐츠를 즐겨보고 “호러영화의 신선한 연출 신을 신나하며 분석할” 정도로 해당 장르를 선호한다. 제작사로부터 살목지 소재의 연출을 제안받은 뒤 시나리오를 준비하며 “사람을 홀리는 물귀신”에 주목하게 됐다고. “실제 살목지를 방문했을 때 밤까지 머물렀는데 물속에서 자라 나온 나무들이 마치 사람의 머리카락 같았다. 다른 저수지와의 가장 큰 차이였고, 그런 풍경과 방문자들이 남긴 흔적에서 여러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영화에는 “음습하고, 축축하고, 끈끈하며 벗어날 수 없는 정글 같은 살목지의 공간성”이 강하게 드러난다. “전철역, 병원 등 건물이 아닌 숲과 군락지, 경계가 모호한 물가의 특징을 적극 활용했다.” 물귀신이 등장하는 공포물이 드물기 때문에 “물귀신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연구해 신선한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목표”였다. “<살목지>는 결국 로드뷰를 찍으러 가며 시작하는 이야기다. 360도 카메라로 로드뷰를 찍다보니 왜곡이 생기고 그 괴상한 이미지가 초반부터 관객의 몰입도를 높일 것이다.” 사운드 측면에선 “언제, 어디서 무엇이 튀어나올지 알 수 없는 두려움”을 조성하기 위해 “물속에서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 아무도 없는데 ‘풍덩’ 하고 뭔가 빠지는 소리” 등을 효과적으로 연출하고자 했다.

 

 

 

 

 

rEDPip

 

 

xbjzyf

QJuSbL

 

KVNmLI

 

https://youtu.be/46fcD067Qwo?si=EToMFWryRYT4pBqf

 

 

4월 8일 개봉 개무서보임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4 03.19 38,6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94,27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3,8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9,5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9,4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618 기사/뉴스 한국도 '호르무즈 해협' 규탄 성명 참여…트럼프 달래기 동참 23:29 48
3027617 이슈 조승연으로 보는 러닝의 놀라운 효과.jpg 4 23:28 592
3027616 유머 배우와 아이돌의 리액션 차이 1 23:27 379
3027615 이슈 은근히 집집마다 갈리는, 화장실 안에 쓰레기통 있다vs없다 22 23:27 362
3027614 이슈 재평가중인 8년전 넉살의 저스디스 디스곡 (욕주의) 23:27 265
3027613 유머 F1도 인정한 10점 만점 엔진소리 3 23:26 158
3027612 기사/뉴스 [속보]"대전 차 부품공장 화재 건물내부에 구조대 진입" 3 23:26 290
3027611 이슈 복숭아 그 자체인 김고은 엘르 비하인드 사진 1 23:26 460
3027610 기사/뉴스 [속보] ‘위안부 피해자 모욕 혐의’ 극우 단체 대표 구속 7 23:25 183
3027609 이슈 갸루의 자세에 대해서 배워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 23:23 176
3027608 기사/뉴스 80대 성폭행한 50대 男, 사흘 뒤 다시 찾아가 재차 성폭행 13 23:23 692
3027607 이슈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케이크 23 23:23 1,534
3027606 이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예고편에서 반응 좋은 장면들 5 23:22 463
3027605 기사/뉴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모욕 시위 단체 대표 구속…“도망우려“ 3 23:22 125
3027604 이슈 영어에서 쓰이는 단위 줄임말이 괴상한 이유 6 23:20 1,095
3027603 유머 계속 우는 고양이 조용하게 만드는 꿀팁.mp4 23:20 370
3027602 유머 언제 봐도 케톡 그 자체인 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18 23:19 2,078
3027601 이슈 엠카 공트 있지(ITZY) જ⁀➴♡ 𝙀𝙣𝙙𝙞𝙣𝙜 𝙁𝙖𝙞𝙧𝙮 𝘾𝙤𝙡𝙡𝙚𝙘𝙩𝙞𝙤𝙣🧚✨ 2 23:19 125
3027600 이슈 배우 척 노리스 사망 5 23:18 3,098
3027599 유머 이란 대통령이 모사드란 드립이 나오는 이유 2 23:17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