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포기에 가까운 이란의 깜짝 제안에도 이틀 뒤 미국의 공습 시작"
무명의 더쿠
|
18:46 |
조회 수 554
https://imnews.imbc.com/replay/2026/nwdesk/article/6808802_37004.html
MBC뉴스 이승연
개전 이틀 전인 지난달 26일.
조너선 파월 영국 국가안보보좌관은 미국과 이란 간의 3차 핵협상에 참여했습니다.
그는 당시 이란의 제안에 대해 '전쟁을 막을 정도의 놀라운 수준'으로 평가했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이 보도했습니다.
이란이 영구적 핵 합의를 수용하려 했고, 국제원자력기구의 감독 아래 고농축 우라늄 440kg을 저농축으로 희석한 뒤, 향후 고농축 우라늄을 더 비축하지 않겠다고 했다는 겁니다.
게다가 민간 핵프로그램에 미국이 참여해 안전성과 투명성을 보장받는 방안까지 제시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당시 중재자로 나섰던 오만도 합의를 기대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비전문가인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제러드 쿠슈너와 부동산업자 출신 위트코프 특사 등 미국 협상단은 전문성이 없었습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