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부부면 4억쯤 받았겠네”…억대 연봉 쏟아진 업종은? [잇슈#태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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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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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내 주요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두 자릿수 연봉 인상률을 기록한 업종은 반도체로 나타났습니다.
SK하이닉스의 평균 연봉은 전년 대비 58% 급등한 1억 8천5백만 원, 삼성전자도 21% 오른 1억 5천8백만 원을 기록하며 이른바 '반도체 낙수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K-방산 수출과 AI 인프라 확충이라는 호재를 맞은 방산·전력기기 업계 역시 보수가 일제히 상승한 반면, 전기차 수요 정체를 겪은 배터리 업계는 연봉이 최대 5% 넘게 줄며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핵심 부품 사업 호조에 힘입은 현대모비스가 기아와 현대차를 제치고 연봉 1위에 올랐고, LG그룹에선 주력 계열사의 부진 속에 LG유플러스가 그룹 내 연봉 1위를 기록했습니다.
업종별 실적에 따라 희비가 엇갈린 이번 연봉 현황은, 한국 산업계의 현주소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2146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