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흐린 날도 화창한 날도 시린 날도 끼우고 나면 다 퍼즐이 될 거야'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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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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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0vKGEuXxJA?si=-X1Y-Wd8SmBXEfAs
'흐린 날도 화창한 날도 시린 날도 끼우고 나면 다 퍼즐이 될 거야'
영상 속 찬혁이의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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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가 다 맞다고 생각했고 수현이처럼 해야 사랑받는다고 생각했던 찬혁이가 , 군대에 가서 수현이의 편지를 받고 수현이의 마음담은 진심-오빠를 향한 존경-에 찬혁이는 깊은 감명을 받아 잠들어 있던 그의 천재성과 예술성이 깨어납니다.
수현이의 마음을 담은 한송이 편지가 찬혁이의 잠자던 예술성과 천재성을 깨워 찬혁이는 훨훨 나는 나비가 됩니다.
그러나 찬혁이는 얼마 지나지않아 깨달아요.
자신을 날게 해준 이는 다름아닌 동생의 향기로운 진심이었다는것을요.
그래서 찬혁이는 이제는 나비가 아닌 나무가 되려고 합니다.
동생을 위해 한 그루 나무가 되어 쉬어가는 그늘이 되어주고, 피할 수 있는 안식처가 되어주기로요.
이제는 동생이 자신의 어떠함을 딛고 일어나 새처럼 지저귀며 꽃처럼 활짝 피기를 바라며, 자신이 기꺼이 도움닫기가 되어주려합니다. 이 남매의 관계성이..너무나 사랑스러워서 눈물이 납니다.
- 댓글 그대로 가져옴
악뮤 수현이가 음악을 그만둔다고 말했고 은둔생활을 할 정도로 슬럼프에 빠졌었는데 그걸 끄집어내준 찬혁이와 수현이의 기록이야
정규를 앞두고 일기장같아서 보다보면 뭉클함...
악뮤 호감덬이라면 한번 봐줘도 좋을 거 같아서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