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자기 부모에게 '아버님', '어머님'하는 경우는 부 또는 모가 고인일 때이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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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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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자기 부모를 이를 때 ‘아버님, 어머님’과 같이 ‘-님’ 자를 붙여 높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이는 존대가 지나쳐 잘못 사용한 것이다. 편지 글을 제외하고는 살아 계신 자기 부모를 호칭하거나 지칭할 때는 ‘-님’ 자를 붙이지 않는 것이 표준 화법이다. 그러므로 위의 경우는 ‘아버지, 어머니’를 써야 한다.
한편, 남의 부모를 높여 이르거나 돌아가신 자기 부모를 지칭할 때, 그리고 며느리나 사위가 시부모나 처부모를 부를 때는 ‘아버님, 어머님’을 써야 한다. 그러므로 남의 부모를 높여 이를 때는 “너희 아버님께서는 건강하시니?”, “철수 어머님, 안녕하세요?”와 같이 ‘-님’ 자를 붙여야 언어 예절에 맞는 표현이 된다.
돌아가신 아버지를 어머니와 조부모께 지칭할 때는 살아 계실 때와 같이 ‘아버지’라 하고, 그 밖에는 상황에 따라 ‘아버님, 아버지’로 지칭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돌아가신 어머니를 아버지와 조부모께 지칭할 때는 ‘어머니’라 이르고, 그 밖에는 상황에 따라 ‘어머님, 어머니’를 사용할 수 있다
상대방의 부모님을 높힐때 님을 붙이는게 맞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