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12cm 젓가락이 목에..." 8년 간 참았다는 중국 남성

무명의 더쿠 | 12:40 | 조회 수 3765
19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왕씨가 이달 초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다롄시 중앙병원에서 목에 박힌 금속 젓가락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왕씨는 8년 전 식사 도중 술을 마시다 실수로 금속 젓가락을 삼켰다.

당시 통증은 있었지만 호흡에는 이상이 없었던 왕씨는 병원 의사가 절개 수술을 권했지만 이를 거부하고 귀가했다.

왕씨는 이후 8년 동안 이물감을 느꼈으나 이를 참고 생활했다. 평소 알코올 의존 증상이 있던 그는 음주로 인한 통증과 부작용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던 중 최근 몇 주 전부터 아침에 일어날 때와 음식물을 삼킬 때 통증이 심해졌고 왕씨는 병원을 다시 찾았다.

사진 = 바이두 캡처

사진 = 바이두 캡처
정밀 검사 결과 왕씨가 삼킨 젓가락은 목 안쪽 연구개 부위에 박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기적적으로 주변 점막에 손상이 없고 성대 기능 역시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치의는 "목에 젓가락이 걸려 있다고 말해 최근 발생한 일로 생각했으나 8년 전 일이라는 설명을 듣고 놀랐다"고 했다.

왕씨는 목 절개를 거부했고 의료진은 구강을 통한 최소 침습 수술을 진행했다. 다행히 젓가락은 성공적으로 제거됐다. 왕씨는 빠르게 회복 후 수일 뒤 퇴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64814?sid=1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5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음주측정 거부하고 30분 도주…전주 도심 역주행·연쇄추돌 20대 검거
    • 17:53
    • 조회 29
    • 기사/뉴스
    • [단독] 대규모 행정력 투입 BTS 공연, 광화문광장 사용료는 3천만원
    • 17:49
    • 조회 970
    • 기사/뉴스
    33
    • "체중 20% 감량 효과"…더 강해져 나온다
    • 17:48
    • 조회 1176
    • 기사/뉴스
    3
    • 에스파 윈터 인스타 업뎃
    • 17:48
    • 조회 572
    • 이슈
    1
    • 4대 은행 "LTV 담합 아냐"…공정위 과징금에 불복 소송
    • 17:46
    • 조회 126
    • 기사/뉴스
    • 머리만 있는 누이인형으로 인증샷 재밌게 찍기
    • 17:46
    • 조회 538
    • 유머
    1
    • 새벽 금은방 침입해 금 200돈 훔친 20대, 공항 출국장서 덜미
    • 17:45
    • 조회 665
    • 기사/뉴스
    7
    • [공식] 이장우, '미수금 논란'에 직접 입 열었다…"A씨에 유감, 끝까지 책임질 것" (전문)
    • 17:45
    • 조회 796
    • 기사/뉴스
    9
    • 구자하, '연극계 노벨상' 국제 입센상 수상…아시아 최초·최연소
    • 17:44
    • 조회 323
    • 기사/뉴스
    • 아기 강아지 쌍꺼풀 눈 보유하고 있는 박지훈
    • 17:43
    • 조회 1071
    • 유머
    8
    • 이 안무 보자마자 어떤 소속사 떠올렸으면 합격
    • 17:43
    • 조회 1045
    • 이슈
    • "BTS, 엘비스처럼 귀환"…외신들, 韓소프트파워 세계 최고 '극찬'
    • 17:42
    • 조회 645
    • 이슈
    23
    • [단독]육군본부, '2명 순직' 사고 난 헬기 조기 퇴역 잠정 결정…"도입된 지 35년 지나"
    • 17:41
    • 조회 97
    • 정치
    • 외국애들이 힙하게 셍각한다는 우리나라 관용어
    • 17:41
    • 조회 2341
    • 유머
    20
    • LATENCY - LATENCY (레이턴시) [뮤직뱅크] | KBS 260320 방송
    • 17:40
    • 조회 61
    • 이슈
    1
    • 다소곳한 삼계탕미 있는 발톱자르는 강아지
    • 17:40
    • 조회 616
    • 유머
    5
    • 성심여고 공학 전환 안내
    • 17:40
    • 조회 2242
    • 이슈
    26
    • 오존 결혼발표 실수로 생방송에 뿌려버리는 카더가든
    • 17:38
    • 조회 1812
    • 이슈
    1
    • 너의 리얼함은 고작 2%로구나
    • 17:37
    • 조회 1077
    • 유머
    5
    • 트럼프 손 내밀자 '와락' 포옹... 일 총리 "도널드" 이름 부르기도
    • 17:36
    • 조회 1137
    • 기사/뉴스
    2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