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12cm 젓가락이 목에..." 8년 간 참았다는 중국 남성

무명의 더쿠 | 03-20 | 조회 수 3861
19일(현지시각)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왕씨가 이달 초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다롄시 중앙병원에서 목에 박힌 금속 젓가락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왕씨는 8년 전 식사 도중 술을 마시다 실수로 금속 젓가락을 삼켰다.

당시 통증은 있었지만 호흡에는 이상이 없었던 왕씨는 병원 의사가 절개 수술을 권했지만 이를 거부하고 귀가했다.

왕씨는 이후 8년 동안 이물감을 느꼈으나 이를 참고 생활했다. 평소 알코올 의존 증상이 있던 그는 음주로 인한 통증과 부작용이라고 생각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던 중 최근 몇 주 전부터 아침에 일어날 때와 음식물을 삼킬 때 통증이 심해졌고 왕씨는 병원을 다시 찾았다.

사진 = 바이두 캡처

사진 = 바이두 캡처
정밀 검사 결과 왕씨가 삼킨 젓가락은 목 안쪽 연구개 부위에 박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의료진은 기적적으로 주변 점막에 손상이 없고 성대 기능 역시 정상적으로 유지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주치의는 "목에 젓가락이 걸려 있다고 말해 최근 발생한 일로 생각했으나 8년 전 일이라는 설명을 듣고 놀랐다"고 했다.

왕씨는 목 절개를 거부했고 의료진은 구강을 통한 최소 침습 수술을 진행했다. 다행히 젓가락은 성공적으로 제거됐다. 왕씨는 빠르게 회복 후 수일 뒤 퇴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264814?sid=104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18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66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유명 男배우 "동성 성폭행, 합의로 마무리"…누군가 봤더니
    • 05:09
    • 조회 524
    • 기사/뉴스
    • '성폭행 인정' 유명 코미디언, 재판 하루 만에…팬미팅 강행
    • 05:05
    • 조회 525
    • 이슈
    • 어깨 교정 스트레칭
    • 05:02
    • 조회 143
    • 팁/유용/추천
    • 세계 4대 성인 가르침 요약
    • 04:58
    • 조회 210
    • 유머
    • 두바이봄동버터떡
    • 04:54
    • 조회 430
    • 유머
    2
    • 어린이용 고구마캐기 장갑
    • 04:50
    • 조회 509
    • 유머
    3
    • 매일 쓰는데?…우리가 몰랐던 ‘유해 생활용품’ 7가지
    • 04:46
    • 조회 614
    • 정보
    4
    • 한국에서 15년 만에 새로운 공룡 종이 발견됐는데, 이름이 '둘리사우르스'
    • 04:44
    • 조회 336
    • 유머
    3
    •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86편
    • 04:44
    • 조회 54
    • 유머
    1
    • 펀치 여친생겼대
    • 04:42
    • 조회 576
    • 이슈
    3
    • 주말 날씨
    • 04:38
    • 조회 325
    • 정보
    2
    • 이디야 신상 콜라보소식
    • 04:33
    • 조회 819
    • 정보
    1
    • 3월 21일은 암예방의 날이다
    • 04:26
    • 조회 236
    • 유머
    1
    • 두 단어 조합까지 이해하는 강아지
    • 04:18
    • 조회 608
    • 이슈
    5
    • 진료실서 불법 촬영까지…日국립병원 의사들 잇단 성범죄 '충격'
    • 04:17
    • 조회 319
    • 기사/뉴스
    2
    • 88세 할머니 돕다 돌변...두 차례 성폭행한 55세 남성 '실형'
    • 04:12
    • 조회 688
    • 기사/뉴스
    8
    • '39.8도' 열 펄펄 끓어도 일하다 숨진 유치원 교사... "병가는 언감생심"
    • 04:00
    • 조회 438
    • 이슈
    2
    • "중국산 폰 어떻게 써요" 벽 못 넘나…'찬밥 신세' 샤오미
    • 03:53
    • 조회 977
    • 이슈
    25
    • 커피에 ‘소변에 삶은 계란’ 동동…中카페 신메뉴 ‘불티’
    • 03:46
    • 조회 1292
    • 이슈
    11
    • "빈속에 금물" 하루 망치는 최악의 아침 메뉴 5
    • 03:43
    • 조회 1999
    • 정보
    1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