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김희철 초심 되찾지 않는 이유 “연습생 때 너무 싸가지 없었다”(공부왕찐천재)
1,357 3
2026.03.20 11:30
1,357 3
tTBCwU

김희철은 자신의 과거 성격을 밝혔다. 사람들을 한 방에 손절했다는 김희철은 "옛날에 정말 심하게 대놓고 앞에서 '신동? 번호 지울게요' 이 정도였다. 그리고 안 본다"며 "연예인들이 초심을 되찾는다고 하는데 난 초심을 찾으면 안된다고 얘기하는 게 연습생 때 너무 싸가지가 없었다"고 회상했다.


김희철은 "성인이니까 XX 나이트를 갔다. 당시 트레이너 누나들이 최고였다. 나이트 갔다오고 나서 반성문을 썼는데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지만 쓰라니까 씁니다'고 썼다"고 전했다. 이에 홍진경은 “난 인생을 싹싹 빌며 살았는데 너에 대해 공부해야겠어”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 남의 실수에도 칼 같기 때문에 본인 역시 실수를 안하려고 조심한다는 김희철은 "난 이게 편하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어렸을 때 마인드는 '그럼 만나지마'였다. 근데 이젠 달라진 거다. 이게 초심이었다"며 "어렸을 때 실수하면 매니저가 연대 책임을 물었다. 운동장으로 집합하라고 했다. 그때 내 생일이었다. 그때 '반올림'이란 드라마를 찍고 계속 왔다갔다 하고 있었는데 신동이 연습하다 살짝 실수해서 혼난 거다. 신동이 훌쩍거리는데 난 늦어진 거다. 단체기합 받으러 가 '아씨 내가 왜. 형 저는 집에 갈래요. 제가 이걸 왜 뛰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더니 '너 가라'고 했다. 걸어서 터벅터벅 가는데 열이 받아 눈물이 나더라. 내 생일인데.. 그러다가 애들이 단체 기합 받고 케이크 사들고 숙소로 왔다. 숙소도 작아 방 3개에 11명이 같이 살았다. 내 침대 바로 옆이 베란다라 실외기가 달려 있었다. 자야 되는데 뜨거운 바람이 나와 참다참다 숙소 전화기로 '야 꺼'라고 전화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한편 신동은 "우리끼리 20년동안 이만한 친구가 없다는 얘길 했다"고 이야기했고, 김희철은 "진짜 많이 싸웠다. 싸웠다고 안 보진 않는다. 날아다니면서 싸웠다. 차라리 싸우는 게 낫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뉴스엔 박아름


https://v.daum.net/v/20260320112328988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53 03.19 31,22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7,1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6,3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6,88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1,70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78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9,65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7095 이슈 어떻게 이렇게 모았냐 소리나오는 롱샷 Thr Purge 리믹스 버전 랩ㄷㄷ 14:30 24
3027094 이슈 14년전 오늘 발매된, 지연 "하루하루" 14:24 102
3027093 유머 햇빛을 가려주는 3d 프린트 손 15 14:24 1,262
3027092 유머 삼국지 최애로 알아보는 사상검증 32 14:23 718
3027091 기사/뉴스 김지민 '코너 빼앗아 대상' 선배 실명 폭로 "김빨대=김준호 별명" [이호선의 사이다] 3 14:22 954
3027090 이슈 1:100 전원 탈락 문제 15 14:22 569
3027089 이슈 대작 나올 거라고 난리도 아니었던 붉은사막 근황.jpg 11 14:22 1,062
3027088 유머 야구는 안보고 음식 얘기만 하는 야구팬들 6 14:21 739
3027087 기사/뉴스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탈리아 우디네극동영화제 공식 초청…드라마 최초 3 14:20 244
3027086 이슈 해외 출국하는 사람한테 필카 주면서 사진 찍어와달라고 했는데 1 14:20 527
3027085 이슈 7년 전에 갇힌 프듀 망령들을 위한 재결합 소식 5 14:19 1,185
3027084 유머 잘 만들었네 6 14:17 1,001
3027083 정치 당시 이재명 죽이기 앞장섰던 그알 PD와 CP, 시사교양본부장, 전 사장 근황 32 14:14 2,053
3027082 이슈 창억떡 터미널 배송 중단 158 14:13 16,315
3027081 이슈 북한선수 파울 수준 1 14:13 507
3027080 이슈 자취생 3대 괴물 20 14:11 1,602
3027079 기사/뉴스 방탄소년단 RM, 광화문 공연 앞두고 발목 부상 “2주 깁스, 일부 퍼포먼스 제한”[전문] 20 14:10 2,208
3027078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시도 "가보자" 14:09 83
3027077 이슈 서울로 상경하고나서 누가 고향 물어보면 이새끼 일베는 아니겟지 짧은 순간동안 존나 고민하고 대답함 니들 고향 어디냐는 질문 들엇을때 한번이라도 이런 걱정해본적 잇냐? 피해의식이라고? 내가 이렇게 피해의식 생길때까지 먼저 호남혐오하던게 누군데 19 14:08 1,066
3027076 이슈 올데프 타잔이 생각하는 올데프 27 14:07 1,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