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아성은 20일 ‘SNL 코리아’ 출연 소식을 알렸다. 여덟 번째 시즌을 맞은 ‘SNL 코리아’는 초특급 스타들로 이뤄진 호스트가 믿고 보는 크루들과 함께 보여주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웃음이 돋보이는 코미디쇼다.
2004년 데뷔한 고아성은 2006년 봉준호 감독의 영화 ‘괴물’에서 1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열연으로 단숨에 ‘천만 배우’의 반열에 올랐다. 이후 ‘설국열차’를 거쳐 칸 영화제 초청작 ‘오피스’와 ‘항거:유관순 이야기’ 그리고 ‘삼진그룹 영어토익반’에 출연했다.최근에는 경력 최초의 멜로 작품 ‘파반느’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는 연기의 스펙트럼을 증명하며 믿고 보는 배우로 각인됐다.
‘SNL 코리아’의 시즌 8 호스트로 나서는 고아성은 생애 첫 라이브 코미디 무대를 통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에서 선보인 서울 사투리 연기와 예능 ‘애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속 반전 매력 처럼, 맑은 눈 속에 감춰둔 엉뚱하고 유쾌한 모습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고아성은 출연 결정 후 “제가 ‘SNL 코리아’ 시즌 8 호스트로 무댕 설 줄은 꿈에도 몰랐다. 라이브 코미디는 처음이라 긴장이 되면서도 설렌다”며 “국내 최고의 코미디쇼라는 제목에 걸맞게 저의 맑은 기운을 담아 눈동자까지 연기해볼 테니 따뜻하게 지켜봐 달라”고 출연소감을 밝혔다.
고아성의 반전 연기와 신동엽, 정상훈, 정성호, 김민교, 안영미, 정이랑, 이수지, 권혁수, 김원훈, 지예은, 김규원 등 핵심들과 신입 크루들의 호흡을 예고한 ‘SNL 코리아’ 고아성 편은 다음 달 4일 오후 8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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