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오 나린, “NO SAVIOR”…‘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첫 OST 참여
그룹 미야오(MEOVV)의 나린(NARIN)이 첫 OST 가창에 나서며 새로운 활동을 펼친다. 나린은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의 OST Part 1에 참여해 곡 ‘NO SAVIOR’를 선보인다.
이번 곡은 드라마 속 엔딩 테마로 쓰이는 노래로, 한 인물이 구원 없는 끝에 내몰린 상황에서 스스로의 지옥을 선택하는 순간을 그린다. 극 중 인물들이 벼랑 끝에서 맞이하는 선택의 정서를 노래 전반에 녹여낸 구성이 눈길을 끈다.
‘NO SAVIOR’는 80년대 신스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다. 차갑고 세련된 다크 레트로 무드를 전면에 내세운 편곡을 통해, 서늘한 분위기와 묵직한 긴장감을 함께 드러내는 구성이 완성됐다.
나린은 데뷔 후 처음으로 OST에 참여해 곡의 색을 채운다.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과 세련된 표현력이 차가운 신스 사운드와 맞물리면서, 엔딩 장면의 공기를 따라가는 보컬 라인을 들려줄 전망이다.
드라마 속 인물들의 불안정한 심리와 맞닿은 보컬 해석도 포인트다. 제작진은 나린의 보이스가 벼랑 끝으로 내몰린 인물들의 위태로운 감정을 대변하고, 얽히고 설킨 사건 전개에 서늘한 긴장감을 더하는 구성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기대를 전했다.
극 중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은 재개발이라는 희망을 붙든 채 위태로운 줄타기를 이어간다. 건물을 둘러싼 여러 인물들의 욕망이 겹겹이 쌓이면서 사건이 점점 커지고,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가 이어지는 구성이 펼쳐진다.
이 흐름에 더해지는 첫 번째 OST ‘NO SAVIOR’는 작품 초반부의 긴장감을 음악으로 받쳐 주는 장치가 된다. 엔딩 구간에서 곡이 사용되며, 벼랑 끝에 내몰린 인물들의 심리가 어떤 국면에 와 있는지 듣는 이가 함께 체감하도록 이끈다는 설명이다.
한편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밤 9시 10분에 방송되며, OST Part 1 나린(NARIN)의 ‘NO SAVIOR’는 3월 21일 토요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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