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파코, “한국에 나쁜 사람 없어” K-양심에 무한 신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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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는 에펠탑 앞에서 유창한 한국어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인물로,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 인사다. 그는 “한국 엄마들은 제게 특별하다. 한국 엄마가 나를 안아줄 때 세네갈에 있는 부모님이 떠오른다. 마치 내 옆에 엄마가 있는 것 같은 느낌”이라며 한국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국인의 친절함에 반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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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코가 한국에 도착하자, 그를 알아본 수많은 한국 팬이 몰려들었다. 파코는 자신을 알아봐 주는 모든 이들에게 특유의 긍정적인 리액션과 밝은 미소로 화답했다.
이후 파코는 친구들이 커피를 사러 가자, 가게 앞에서 짐을 지켰다. 그러다 그는 “여긴 괜찮아! 한국에 나쁜 사람 없어”라며 짐을 두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K-양심’에 대한 무한 신뢰를 드러낸 것. 이를 본 정일영 교수가 “프랑스에선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파비앙도 “(사라지는데) 예상 시간 30초”라고 밝혔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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