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일본)직원 없는 전철 무인역에서 선로로 떨어진 임신 7개월차 여성 구했었던 고등학생 5명이 엄마랑 애기 만났다고 함.twt
4,105 43
2026.03.19 23:37
4,105 43

https://x.com/livedoornews/status/2034600041126760745?s=20

https://youtu.be/r8_jZoygfmY?si=dSk0FcoXT34D5nsB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30803108/

 

기사는 파파고로도 해석할 수 있지만 혹시 몰라서 긁어옴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무인역 니시오시에 있는 니시오선 사쿠라마치마에역에서 

25년 11월 임신 7개월차였던 기무라 켄씨는 오후 1시 반 경 역을 이용했는데

개찰구를 지나 홈을 향해 걷고 있다가 갑자기 찾아온 현기증으로 문득 의식이 날아가버려서 그대로 휘청휘청하다가 선로로 떨어져버렸다고 함

정신을 순간 잃어서 1m아래 선로로 떨어졌고 깨달았을땐 이미 선로 위에 쓰러져있었다고 하는데 

 


전철 도착까지는 약 5분 남은 상황

고등학생 5명이 내려와서 괜찮냐며 말 걸어주고 일으켜주고 아이카와라는 학생 한명이 내려가 아래에서 지지해주면 나머지 네명이 위에서 끌어올렸다고 함 

언제나 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던 학생은 몇시 몇분에 전철이 오는지 파악하고 있었기 떄문에 신속하게 구할 수 있었다고 함 

기무라씨는 기말 고사가 있던 날이라 고교생들이 일찍 하교했고 그 시간에 학생들이 있었기 때문에 기말고사가 없었으면 아마 그 누구에게도 말을 걸지 못하고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로 열차에 치였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무섭다고 하심 

(무인역이면 아무래도 이용객 수가 많지 않을테니 진짜 위험했을 수도 있던 상황...) 



사건 이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혹시 모를 조산의 위험에 긴급으로 입원했고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무사히 2.97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함 

기무라씨는 평상시 이 역을 이용하고 있는 고등학교를 조사해서 해당하는 3개의 고등학교에 "선로에 떨어진 임신부를 도운 학생은 없나요?" 하고 문자와 전화로 문의했고학교에서 해당하는 학생을 찾아주어 만날 수 있었다고 함 

(학교에서 전교생에게 '도운 학생이 있나요' 하고 물었고 아이들이 자신이라고 밝혀서 선생님으로부터 '저희 학생입니다' 하고 답변 받을 수 있었다고)

아이들은 도울 땐 1명이었지만, 지금 2명을 구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남김 

파파고 해석이 이름을 좀 틀릴 수도 있는데

니시오 고등학교 2학년 시바타 사이리, 히라마츠 나카

올해 3월에 졸업한 무라마츠 타이세이, 카네마츠 이쿠쿄, 아이카와 아이 총 5명의 학생

 


 

기사에서 전철 쪽으로 물어봤는데

이번 역처럼 비상 통보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역도 있지만 모든 무인역의 기둥이나 자동판매기 옆에 인터폰이 설치되어있어 직원과 연결되기 때문에 연락하면 열차를 긴급 정지해 홈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HwYmO

dreEYn

vtyjBB

FLtMNa

감동이야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목록 스크랩 (0)
댓글 4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0 03.19 27,27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3,75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20,87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8,9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1,49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8,13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8,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5,62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6680 기사/뉴스 [단독] 뒷좌석엔 미성년자…"어떻게 현직 경찰이" 경악 01:29 26
3026679 기사/뉴스 수십억 가로챈 사기범도 ‘신상보호’…“경제적 살인자 공개해야” 01:28 41
3026678 이슈 미일 정상회담 기자인터뷰에서 진주만 말한 트럼프 ㅋㅋㅋㅋㅋㅋ 3 01:27 153
3026677 기사/뉴스 [속보] 다카이치 "중국과의 대화에 열려 있어" 01:26 96
3026676 이슈 90년대 이휘재의 인기 2 01:26 188
3026675 유머 예쁜여자만 보면 눈 못 마주치는 뉴진스 해린 2 01:26 236
3026674 기사/뉴스 [속보] 이란 혁명수비대 "美 F-35 공격 손상 입혀" 01:24 141
3026673 기사/뉴스 오리온·롯데·농심·삼양식품·빙그레·CJ, 글로벌 인기 '메가브랜드' 01:22 114
3026672 정보 일본기자:트럼프 대통령님 이란공격할때 우리(동맹국)에게 말 안했나요? 11 01:22 631
3026671 기사/뉴스 안성재, 퍼스널컬러 ‘겨울 딥톤’ 진단…벨루가 닮은 이유 공개 01:18 270
3026670 이슈 영화 <넘버원>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오픈 01:18 196
3026669 이슈 오랜만에 만났을때 용돈 많이 줄 것 같은 삼촌 고르기..jpg 7 01:18 246
3026668 유머 유캐장 싸봘묘운.gif 3 01:18 337
3026667 이슈 한국인들만 웃을 때 박수 침 8 01:18 667
3026666 기사/뉴스 윤산하, 故문빈 떠올렸나 “소중한 사람 생각하는 시간되길”(‘불후’) 01:16 202
3026665 기사/뉴스 GS25, ‘안성재 하이볼’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2 01:16 452
3026664 이슈 4월에 일본에 발매된다는 붉닭카레 2 01:16 289
3026663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폴킴 "모든 날, 모든 순간" 01:15 23
3026662 이슈 법의학자가 생각하는 인간의 삶 4 01:13 775
3026661 이슈 세후 월급 450인데 건설회사 오지 말라는 토목공학 갤러 8 01:12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