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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직원 없는 전철 무인역에서 선로로 떨어진 임신 7개월차 여성 구했었던 고등학생 5명이 엄마랑 애기 만났다고 함.twt

무명의 더쿠 | 03-19 | 조회 수 6380

https://x.com/livedoornews/status/2034600041126760745?s=20

https://youtu.be/r8_jZoygfmY?si=dSk0FcoXT34D5nsB
https://news.livedoor.com/article/detail/30803108/

 

기사는 파파고로도 해석할 수 있지만 혹시 몰라서 긁어옴

 

직원이 상주하지 않는 무인역 니시오시에 있는 니시오선 사쿠라마치마에역에서 

25년 11월 임신 7개월차였던 기무라 켄씨는 오후 1시 반 경 역을 이용했는데

개찰구를 지나 홈을 향해 걷고 있다가 갑자기 찾아온 현기증으로 문득 의식이 날아가버려서 그대로 휘청휘청하다가 선로로 떨어져버렸다고 함

정신을 순간 잃어서 1m아래 선로로 떨어졌고 깨달았을땐 이미 선로 위에 쓰러져있었다고 하는데 

 


전철 도착까지는 약 5분 남은 상황

고등학생 5명이 내려와서 괜찮냐며 말 걸어주고 일으켜주고 아이카와라는 학생 한명이 내려가 아래에서 지지해주면 나머지 네명이 위에서 끌어올렸다고 함 

언제나 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던 학생은 몇시 몇분에 전철이 오는지 파악하고 있었기 떄문에 신속하게 구할 수 있었다고 함 

기무라씨는 기말 고사가 있던 날이라 고교생들이 일찍 하교했고 그 시간에 학생들이 있었기 때문에 기말고사가 없었으면 아마 그 누구에게도 말을 걸지 못하고 의식이 돌아오지 않은 채로 열차에 치였을까 생각하면 지금도 무섭다고 하심 

(무인역이면 아무래도 이용객 수가 많지 않을테니 진짜 위험했을 수도 있던 상황...) 



사건 이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혹시 모를 조산의 위험에 긴급으로 입원했고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무사히 2.97kg의 남자아이를 출산했다고 함 

기무라씨는 평상시 이 역을 이용하고 있는 고등학교를 조사해서 해당하는 3개의 고등학교에 "선로에 떨어진 임신부를 도운 학생은 없나요?" 하고 문자와 전화로 문의했고학교에서 해당하는 학생을 찾아주어 만날 수 있었다고 함 

(학교에서 전교생에게 '도운 학생이 있나요' 하고 물었고 아이들이 자신이라고 밝혀서 선생님으로부터 '저희 학생입니다' 하고 답변 받을 수 있었다고)

아이들은 도울 땐 1명이었지만, 지금 2명을 구했다는 것을 실감했다고 소감을 남김 

파파고 해석이 이름을 좀 틀릴 수도 있는데

니시오 고등학교 2학년 시바타 사이리, 히라마츠 나카

올해 3월에 졸업한 무라마츠 타이세이, 카네마츠 이쿠쿄, 아이카와 아이 총 5명의 학생

 


 

기사에서 전철 쪽으로 물어봤는데

이번 역처럼 비상 통보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역도 있지만 모든 무인역의 기둥이나 자동판매기 옆에 인터폰이 설치되어있어 직원과 연결되기 때문에 연락하면 열차를 긴급 정지해 홈에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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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야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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