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아이 학교 왜 안나오나?”에 딸 살해 친모 소름돋는 연기

무명의 더쿠 | 03-19 | 조회 수 2257
xIuucb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세 살배기 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30대 친모와 그를 도와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6년 만에 범행이 드러나 경찰에 체포된 가운데 이들이 딸이 살아있는 척 연기까지 한 것으로 조사됐다.


19일 시흥경찰서에 따르면 30대 여성 A 씨는 2020년 2월 당시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에서 3살이던 친딸을 학대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인 사이였던 30대 남성 B 씨는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아이는 전날 집에서 약 30분 거리인 안산시 단원구 소재 한 야산에서 백골 상태로 발견됐다. 사체는 이불보에 싸여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6년 간 숨겨온 범행은 아이가 초등학교에 등교하지 않는 걸 수상하게 여긴 학교의 신고로 발각됐다.


PdnEFK
지난 2024년 아이는 초등학교에 입학 시기가 도래했으나, A 씨는 관할 주민센터에 입학 연기 신청을 했다. 지난해에는 관할 행정복지센터가 해당 초등학교에 입학 예정자 명단을 전달하는 과정에서 C양이 누락돼 미입학 사실이 드러나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어 올해는 아이가 살아 있는 척 입학 신청을 했다. 지난 1월 학교 예비소집일에 A 씨는 다른지역 초등학교에 다니는 B 씨의 8살 조카를 자신의 딸인 척 데려갔다. 학교 측은 지난 3일 입학식에 아이가 출석하지 않자 A 씨에게 연락했고, A 씨는 이튿날인 4일 다시 B 씨의 조카를 데리고 학교에 찾아가 얼굴을 비춰주고 등교하지 않아도 출석으로 인정되는 현장체험학습 신청을 했다.


현장체험학습 기간이 끝난 이후로도 A 씨는 학교 측의 연락을 받지 않은 채 잠적했고 이에 학교 측이 지난 16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신고 당일 오후 9시 30분쯤 시흥동 한 모텔에 있던 A 씨와 B 씨를 긴급 체포했다.


(...)


A씨는 딸이 숨진 뒤에도 수년간 정부와 지자체가 지급한 양육수당과 아동수당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https://naver.me/F8lMQpnl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7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38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아무리 물을 좋아한다지만 이렇게까지 싶은 골든 리트리버
    • 00:08
    • 조회 29
    • 유머
    • 플레이브 PLAVE 4th Mini Album 'Caligo Pt.2' Promotion Scheduler
    • 00:07
    • 조회 40
    • 이슈
    1
    • 카리나 안대사진.jpg
    • 00:06
    • 조회 483
    • 이슈
    • 3년전 오늘 발매된, 엔믹스 "Love Me Like This"
    • 00:06
    • 조회 15
    • 이슈
    1
    • [Diary : Breaking Through] EL CAPITXN x TAEHYUN x Jeremy Zucker 2026.03.26 12AM
    • 00:05
    • 조회 69
    • 이슈
    • 네페 41원
    • 00:05
    • 조회 748
    • 정보
    8
    • 2️⃣6️⃣0️⃣3️⃣2️⃣0️⃣ 금요일 실시간 예매율 순위 ~ 헤일메리 16.9 / 왕과사는남자 16 / 호퍼스 1.7 /투어스러쉬로드 1.2 / 메소드연기 , 살목지 1.1 예매🥕🦅👀
    • 00:05
    • 조회 220
    • 정보
    5
    • hrtz.wav(하츠웨이브) 1st Mini Album [The First Wave] Concept Flim : READY TO WAVE
    • 00:05
    • 조회 69
    • 이슈
    • HYO 효연 Single 〖MOVEURBODY (춤춰)〗 Teaser Images ➫ 2026.03.23 6PM (KST)
    • 00:02
    • 조회 292
    • 이슈
    6
    • 키스오브라이프 벨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
    • 00:02
    • 조회 45
    • 이슈
    1
    • 네이버페이1원+1원+1원+1원+1원+15원+15원+1원+5원+1원+랜덤 눌러봐👆+👀라이브보고1원받기+🐶👋(+10원+5원)+눌러눌러 보험 랜덤👆
    • 00:01
    • 조회 1290
    • 정보
    31
    • 2️⃣6️⃣0️⃣3️⃣1️⃣9️⃣ 목요일 박스오피스 좌판/좌점 ~ 왕과사는남자 1395.3 / 헤일메리 13.1 / 삼악도 7 ㅊㅋ👀🦅🥕
    • 00:01
    • 조회 546
    • 정보
    20
    • 있지(ITZY) 유나 <Ice Cream> Album Spoiler
    • 00:00
    • 조회 318
    • 이슈
    8
    • 9년전 오늘 발매된, 하이라이트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 00:00
    • 조회 51
    • 이슈
    • 왕사남 흥행과 소설 내용이 연동?되는 웹소가 있다
    • 00:00
    • 조회 931
    • 이슈
    4
    • 미국이 중동 전쟁을 못 끊는 이유 (석유 때문 아님)
    • 03-19
    • 조회 1310
    • 이슈
    3
    • 채널에이와 티비조선의 대통령 조폭 연루설 관련 추후보도
    • 03-19
    • 조회 516
    • 정치
    5
    •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아티스트 3명이 참여한 보아 라이브 무대
    • 03-19
    • 조회 646
    • 이슈
    4
    • 법정스님이 출판사에 인세 독촉하며 화냈던 일화
    • 03-19
    • 조회 3300
    • 이슈
    58
    • 스승님이랑 결혼할꺼라고 들이대던 12살연하 미소년이 8살 연상남이 되서 나타난 연상연하 일본 판타지로맨스 19금 만화책 영업글
    • 03-19
    • 조회 1302
    • 유머
    1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