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경제 ‘부양책’된 상황

무명의 더쿠 | 03-19 | 조회 수 37098
zNSgsb

‘스위프트노믹스? 방탄노믹스와는 비교 불가.’ 

21일 오후 8시 막을 올리는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컴백 공연이 가져올 ‘경제적 파급 효과’가 1억 7700만 달러 무려 2656억 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글로벌 경제 미디어인 블룸버그가 한국시간 19일 내놓은 예측치로 항공 및 숙박, 식음료 등 체류 비용, 굿즈(기념상품) 구매까지 한국경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자체 산출한 것이라고 전했다. 

블룸버그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거대 팬덤’의 대표 사례로 거론되는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를 소환해 이를 ‘직접 비교’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테일러 스위프트의 최근 월드 투어 ‘에라스’를 근거로 들며 “북미 주요 도시에서 창출한 경제 효과가 5000만에서 7000만 달러 수준이었다”고 짚었다. 스위프트노믹스라는 신조어를 낳을만큼 막강한 경제적 존재감을 발휘해 왔지만 ‘방탄노믹스’ 앞에서는 다소 열세란 의미로 해석된다. 

국내에서도 방탄소년단의 복귀 효과를 ‘정량화’한 다양한 전망이 쏟아지고 있다. 

IBK투자증권 김유혁 연구원은 최근 리포트에서 이번 컴백의 예상 매출을 최소 2조 9000억 원으로 추산해 눈길을 끌었다. 컴백음반인 정규 5집 ‘아리랑’의 예상 판매고 600만 장, 월드 투어 600만 명을 기준점으로 했으며 “보수적 예상”이란 점도 강조했다. 전 세계로 범위를 넓히면 경제 효과는 천문학적 액수로 불어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22년 ‘포스트 코로나 시대 BTS 국내 콘서트의 경제적 파급 효과’란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방탄소년단의 국내 콘서트 1회당 파급 효과가 ‘최대 1조 2207억 원’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관련 업계에서는 올해 예고된 방탄소년단 월드투어 규모가 34개 도시 82회에 달하며 이를 대입하면 “투어 전체 경제 유발 효과가 100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허민녕 기자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382/0001262842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82
목록
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URL 복사 버튼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40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미일 정상회담 기자인터뷰에서 진주만 말한 트럼프 ㅋㅋㅋㅋㅋㅋ
    • 01:27
    • 조회 13545
    • 이슈
    187
    • 현재 윗선이랑 멤버를 위버스 디엠으로 저격한 거 같아서 난리난 남돌(제목이 놀랍겠지만 실화임)......JPG
    • 00:27
    • 조회 49576
    • 이슈
    402
    • 네이버페이1원+1원+1원+1원+1원+15원+15원+1원+5원+1원+랜덤 눌러봐👆+👀라이브보고1원받기+🐶👋(+10원+5원)+눌러눌러 보험 랜덤👆
    • 00:01
    • 조회 6000
    • 정보
    102
    • 법정스님이 출판사에 인세 독촉하며 화냈던 일화
    • 03-19
    • 조회 38195
    • 이슈
    279
    • [속보] 카타르 "LNG 공급 불가항력 선언할 수도"... 한국 가스 수급 '비상'
    • 03-19
    • 조회 24232
    • 기사/뉴스
    231
    • 요즘 맛있다고 반응 개좋은 라면.jpg
    • 03-19
    • 조회 48179
    • 이슈
    317
    • 쓰레드에 난리난 26주 900g 미숙아 뇌성마비 진단에 따른 배상 판결
    • 03-19
    • 조회 39688
    • 이슈
    407
    • 한국어 공부했다는 야마다 료스케
    • 03-19
    • 조회 16497
    • 이슈
    155
    • 역대급 게으른 돈미새같은 엔하이픈&이희승 소속사
    • 03-19
    • 조회 47109
    • 이슈
    226
    • 영국기자 방송중 폭격당함
    • 03-19
    • 조회 69076
    • 이슈
    238
    • 방탄소년단이 전 세계 경제 ‘부양책’된 상황
    • 03-19
    • 조회 37098
    • 기사/뉴스
    382
    • 아기공룡 둘리 보던 어린이들 충격의 오열 파트
    • 03-19
    • 조회 57556
    • 이슈
    611
    • 심리테스트) 나 다리(bridge) 토끼 열쇠를 넣어서 문장을 만들어봐
    • 03-19
    • 조회 29564
    • 이슈
    1021
    • 신생아실에서 태명 이상하게 불린썰
    • 03-19
    • 조회 73032
    • 이슈
    252
    • 호르무즈 파병 여론조사 미친근황 ㅎㄷㄷㄷ
    • 03-19
    • 조회 66899
    • 이슈
    876
    • 버터떡을 이길 제주의 떡
    • 03-19
    • 조회 67232
    • 이슈
    576
    • 요즘 84m² (34평형) 아파트 구조 근황
    • 03-19
    • 조회 41588
    • 이슈
    207
    • 전남 신안에서 발견된 신종 공룡 학명은 '둘리사우루스'
    • 03-19
    • 조회 45615
    • 기사/뉴스
    346
    • [단독] 9살 지능인 30대 여성 모텔 데려간 60대 "성적인 걸 알아야 남자 맘을 안다"
    • 03-19
    • 조회 30015
    • 기사/뉴스
    240
    • 당신은 친구들과 등산을 하러갔다가 어쩌다가 혼자서 무리와 떨어져 길을 잃고 깊은 산속까지 오게되었습니다.... 시간은 계속 흘러가도 여기는 어딘지 알 수가 없고 배는 너무 고픈데 가방에는 먹을만한 음식도 없습니다... 주위를 둘러보니...jpg
    • 03-19
    • 조회 22446
    • 이슈
    233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