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위헌 비상계엄으로 내란수괴죄 1심 무기징역이 선고(지난달 19일)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대한민국 체제 전쟁의 본질은 영적(靈的) 전쟁”이라며 “옥중 고난을 이겨내는 게 주께서 가장 기뻐하는 일”이라고 개신교계 종교색에 호소했다.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부터 대리인단으로 활동해온 배의철 변호사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로 전날(18일) 접견했다고 알리며 “윤석열 대통령님 접견 중 말씀을 그대로 적어 여러분께 전한다”고 밝혔다.
해당 책을 권하면서는 “영적 전쟁”이란 말과 함께 “우리의 싸움은 어둠의 주관자들, 악과 거짓의 영들을 상대로 하기 때문이다”라는 에베소서(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옥중서신) 구절을 인용했다.
윤 전 대통령은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건 단순히 천국행 티켓을 받는 게 아니다. ‘거짓 복음’에 맞서 ‘주의 진리’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며 “따라서 교회는 위로하는 곳을 넘어, 다음세대를 진리로 무장시키는 곳이 돼야한다”고 했다.
또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나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 온전하게 되셨은즉,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느니라”라고 히브리서 일부 구절을 인용한 뒤 “고난에 순종하는 게 믿음의 증거이며 구원의 열쇠”라고 덧붙였다.
윤 전 대통령은 “그래서 저는 옥중 고난을 이겨내는 게 주께서 가장 기뻐하는 일이라 믿는다”며 “고난 가운데 있는 여러분, 함께 기도하며 힘을 내자. 부활의 주님께선 여러분을 승리케 하시며, 공의와 주권을 반드시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대통령 탄핵심판부터 대리인단으로 활동해온 배의철 변호사는 19일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로 전날(18일) 접견했다고 알리며 “윤석열 대통령님 접견 중 말씀을 그대로 적어 여러분께 전한다”고 밝혔다.
해당 책을 권하면서는 “영적 전쟁”이란 말과 함께 “우리의 싸움은 어둠의 주관자들, 악과 거짓의 영들을 상대로 하기 때문이다”라는 에베소서(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에베소 교회 성도들에게 보낸 옥중서신) 구절을 인용했다.
윤 전 대통령은 “그래서 하나님을 믿는다는 건 단순히 천국행 티켓을 받는 게 아니다. ‘거짓 복음’에 맞서 ‘주의 진리’를 위해 싸우는 것이다”며 “따라서 교회는 위로하는 곳을 넘어, 다음세대를 진리로 무장시키는 곳이 돼야한다”고 했다.
또 “그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나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 온전하게 되셨은즉,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느니라”라고 히브리서 일부 구절을 인용한 뒤 “고난에 순종하는 게 믿음의 증거이며 구원의 열쇠”라고 덧붙였다.
윤 전 대통령은 “그래서 저는 옥중 고난을 이겨내는 게 주께서 가장 기뻐하는 일이라 믿는다”며 “고난 가운데 있는 여러분, 함께 기도하며 힘을 내자. 부활의 주님께선 여러분을 승리케 하시며, 공의와 주권을 반드시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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